
쿠카게임즈는 5일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SLG) '삼국지 전략판'의 글로벌 서버 한정 오리지널 시나리오 '병연춘추'를 출시했다.
'병연춘추'는 글로벌 서버 이용자들이 선보인 전략과 도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시나리오다. 개발진은 기존 전장과 다른 전략적 재미를 제공하고자 논의와 테스트를 거쳐 콘텐츠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핵심 요소는 '병종 개조'와 '시정 요록'이다. 이용자는 병종 개조를 통해 게임 내 16종의 병종을 커스터마이징하고, 다양한 효과를 지닌 정예 병종 전법을 육성할 수 있다. 시정 요록에서는 정령 버프를 활용해 자원 획득 속도를 높이거나 장수 능력치를 강화하는 등 전장 상황에 맞춘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삼국지' 40주년을 기념한 신규 장수 '40주년 여포'도 추가됐다. 해당 장수는 신규 고유 전법 '천위효진'을 보유했으며, 시나리오 출시와 함께 모든 이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쿠카게임즈에 따르면 출시 후 이용자들의 참여와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개발진은 앞서 공개한 프롤로그 영상을 통해 글로벌 서버 이용자에 대한 감사와 '병연춘추'의 제작 과정을 소개한 바 있다.
'삼국지 전략판' 개발진은 "글로벌 서버 이용자들의 끊임없는 전략 연구와 도전이 '병연춘추'를 탄생시키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진화'를 이어가는 '삼국지 전략판'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콘텐츠와 전략적 재미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쿠카게임즈는 향후 글로벌 서버 이용자를 위한 전략 콘텐츠를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