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만 코리아의 오디오 브랜드 JBL이 AI 기반 음향 최적화 기술과 강화된 음향 설계를 탑재한 블루투스 스피커 'JBL Xtreme 5(익스트림 5)'를 9월 7일 공식 출시했다. 신제품은 이전 세대 대비 10% 더 깊어진 베이스와 AI 사운드 부스트 기술을 통해 고볼륨에서도 음 왜곡을 최소화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아울러 IP68 등급 방수 및 방진과 최대 24시간 지속되는 배터리를 갖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환경에서 안정적인 청취 경험을 지원한다.

야외에서 더욱 강력하게! JBL, 블루투스 스피커 Xtreme 5 출시
JBL의 강력한 블루투스 스피커, JBL Xtreme 5 ©하만 코리아

JBL Xtreme 5는 듀얼 트위터와 서브우퍼, 향상된 출력으로 구성된 새로운 음향 설계를 적용했다. AC 전력 모드 기준 90W RMS 우퍼 1개와 20W RMS 트위터 2개를 통해 총 130W 출력을 내며, 이전 세대보다 10% 깊어진 베이스를 전달한다. 주파수 응답 범위는 40Hz에서 20kHz다.

음향 전달 과정에는 AI 기술이 활용된다. AI 사운드 부스트(AI Sound Boost) 기술은 볼륨을 높였을 때 발생하는 사운드 왜곡을 줄여주며, 스마트 EQ 모드(Smart EQ Mode)는 재생되는 콘텐츠의 특성을 분석해 음성과 음악 등 상황에 맞춰 EQ를 자동으로 최적화한다. 이를 통해 게임 내 음성 채팅이나 효과음의 선명도를 높이고 균형 잡힌 오디오를 선사한다.

외부 환경 및 이동 중 사용을 고려해 기기 가장자리에는 고무 소재 테두리가 배치됐다. 이는 외부 충격과 낙하로부터 기기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새롭게 적용된 스탠드형 받침 구조를 통해 거치 시 안정성을 높였다. 방수 및 방진 성능은 IP68 등급을 받았다. 제품에는 6가지 모드(Freeze, Bounce, Trim, Switch, Loop, Neon)를 지원하는 JBL 엣지 라이트 UI 앰비언트 조명이 탑재되어 사용자 취향에 맞는 조명 연출이 가능하다.

야외에서 더욱 강력하게! JBL, 블루투스 스피커 Xtreme 5 출시
©하만 코리아

JBL Xtreme 5는 블루투스 6.0 버전을 지원하며, A2DP 1.4 및 AVRCP 1.6 프로필을 탑재했다. 오디오 코덱은 SBC, AAC, LC3를 지원하고 USB-C 포트를 통한 무손실 USB 오디오 재생이 가능하다. 멀티 스피커 및 스테레오 페어링을 위한 Auracast(오라캐스트) 기능과 JBL EasySing 마이크 호환 기능도 포함됐다.

배터리는 68Wh(7.2V @ 9444mA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내장되어 최대 24시간 동안 연속 재생할 수 있다. 플레이타임 부스트(Playtime Boost) EQ를 활성화하면 최대 4시간의 추가 재생이 가능하다. 완충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3.5시간이다. 제품 크기는 너비 346mm, 높이 165mm, 깊이 155mm이며 무게는 2.9kg이다. 제품 색상은 블랙으로 출시된다.

한편, JBL에서 이번에 선보인 블루투스 스피커 Xtreme 5는 영국의 오디오 전문 매체 'What Hi-Fi?' 평가에서는 최고 등급인 5스타를 획득했다.

야외에서 더욱 강력하게! JBL, 블루투스 스피커 Xtreme 5 출시
©하만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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