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TOP 게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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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화제의 신작
NEW블러드 오브 던워커
레벨 울브즈 · 액션 RPG · PC · PS5 · XSX|S
#싱글플레이#다크 판타지#뱀파이어
블러드 오브 던워커에서 플레이어는 낮에는 인간, 밤에는 뱀파이어로 변하는 코엔을 조작하며, 자신의 선택이나 밝혀낸 비밀이 불러오는 이야기 속에서 가족을 구하기 위해 싸워야 한다.
이번 주 인벤 주간 TOP 순위에서는 '원신 (7.0)'이 새롭게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8월 12일 정식 업데이트된 것을 고려하면 3주나 지난 시점이지만, 이용자들의 관심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순위권 밖에서 단숨에 1위를 차지한 모습입니다. 상위권에서는 '귀무자: 검의 길'의 행보가 두드러졌습니다. 본격적으로 기세를 타면서 2계단이나 올라 2위에 올랐죠. 한편, '제우스: 오만의 신'은 새롭게 상위권에 오른 게임들에 밀려 2계단 하락해 3위를 기록했습니다.
중위권에서는 출시를 앞둔 기대작들의 움직임이 두드러졌습니다.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이 오는 9월 30일 정식 출시를 앞둔 가운데 4위로 신규 진입하며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10월 1일 출시 예정인 '진삼국무쌍2: 컴플리트 에디션 리마스터' 역시 신규 진입과 동시에 6위에 안착했습니다. 이외에도 'EA 스포츠 FC 27'이 7위에, 엑스컴을 떠올리게 하는 SRPG '스타워즈 제로 컴퍼니'가 8위에 새롭게 이름을 올리며 TOP10에 합류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출시를 앞둔 기대작과 신작에 관심이 집중된 모습입니다.
이번 주 화제의 신작은 레벨 울브즈의 '블러드 오브 던워커'입니다. 14세기 유럽을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다크 판타지 액션 RPG로, 제물로 바쳐질 예정인 가족을 구하고자 하는 '던워커' 코엔의 여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게임의 핵심 콘텐츠로는 시간 제한과 낮과 밤에 따라 달라지는 게임 디자인을 들 수 있습니다. 낮에는 인간으로 단서를 찾고, 밤에는 뱀파이어로 변해 방해하는 적들을 처치하면서 가족을 구하기 위해 한발씩 나아가야 하죠. 다만, 마냥 여유롭게 단서를 찾을 수도 없습니다. 30일이라는 제한 시간이 주어지는 만큼 이를 현명하게 활용해야 합니다.
한편, 다음 주에는 '마블 울버린'을 비롯해 '발헤임', '룬스케이프: 드래곤와일즈' 등의 게임들이 마침내 얼리 액세스를 끝마치고 정식 출시하는 만큼, 다음 주 순위 역시 큰 폭의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목할만한 신작, 행사, 업데이트 소식

지난주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신작과 기대작으로 알찬 한 주'였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먼저 신호탄을 쏘아 올린 건 9월 3일 닌텐도 스위치2로 출시된 '오비탈스'입니다. 이제는 어느 정도 익숙해진 화면 분할 2인 협동 게임이지만, 이 게임은 무려 80~90년대 레트로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비주얼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많은 게이머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2인 플레이가 필수라는 점이 단점으로 지목되기도 했지만, 준수한 완성도의 퍼즐과 협동 플레이 요소 등이 맞물리면서 호평이 이어졌죠.
같은 날 출시한 레벨 울브즈의 '블러드 오브 던워커' 역시 순항 중입니다. 출시 직전 콘솔에서 30프레임밖에 지원하지 않는다고 알려지면서 최적화와 관련해 우려를 사기도 했었는데요. 다행스럽게도 개발사가 콘솔 전 기종에 60프레임 모드를 추가하는 등 빠른 대응에 나서면서 게임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데 일조하기도 했습니다. 30일이라는 시간 제한과 낮과 밤에 따라 달라지는 게임 플레이, 준수한 스토리 등이 맞물리면서 현재 스팀에서는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마비노기 이터니티'의 성공적인 데뷔 역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테스트 전까지만 해도 그래픽이 좋아지는 것과는 별개로 원작 '마비노기' 특유의 느낌이 훼손되지는 않을지 걱정하는 시선도 적지 않았는데요. 일말의 우려 속에서 진행된 알파 테스트였지만,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원작의 느낌을 최대한 그대로 가져오는 동시에 그래픽적인 발전까지 이뤘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미를 장식한 건 '귀무자: 검의 길'입니다. '신 귀무자' 이후 20년 만에 등장한 후속작으로, 이번에도 환마로 인해 지옥도로 변한 교토를 무대로 미야모토 무사시가 '귀신의 완갑'을 활용해 환마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한편, 무사시의 경우 정식 출시 이전 다소 우스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허당 같은 느낌을 주기도 했는데요. 환마를 상대할 때는 이런 평소 모습과 대비되는 검호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반전 매력을 갖춘 캐릭터라는 평가를 받기도 하고 있습니다.
🚀출시 | 제노니아 1: 기억의 실타래 | 08.31(월)
🚀출시 | 크림슨 문 | 09.02(수)
🚀출시 | 지켜보는 자 | 09.02(수)
🚀출시 | 오비탈스 | 09.03(목)
🚀출시 | 블러드 오브 던워커 | 09.03(목)
🚀출시 | 문라이터2: 더 엔드리스 볼트 | 09.03(목)
🚀출시 | 스피드러너2: 킹 오브 스피드 | 09.03(목)
🧪테스트 | 마비노기 이터니티 알파 테스트 | 09.03(목)~09.06(일)
🚀출시 | 던전 세틀러즈 | 09.04(금)
🚀출시 | 바이오에덴 | 09.04(금)
🚀출시 | 귀무자 Way of the Sword | 09.04(금)
🚀출시 | NBA 2K27 | 09.04(금)
📅행사 | VCT 퍼시픽 파이널 부산 | 09.04(금) ~ 09.06(일)
이번주 ISSUE : 3년 만에 돌아온 블리즈컨 2026

이번 주 최고의 이슈를 하나 꼽으라고 한다면, 한국 시간으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개최되는 블리즈컨을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철통 보안 속에서 어떤 정보가 공개될지 모든 것이 현재까지도 베일에 가려져 있지만, 전 세계 게임 업계의 시선이 쏠리면서 조금씩이나마 힌트가 풀리고 있는 모습인데요. 그런 가운데 몇 가지 유력 후보가 제시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스타크래프트 IP를 활용한 신작입니다. 그것도 무려 슈터, 일부에서는 루트 슈터로까지 추정하고 있는 중인데요. 블리자드가 올해 초 채용 공고를 통해 스타크래프트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슈터 개발을 진행 중인 것으로 추정되는 정황을 보인 바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최근 스타크래프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작을 암시하는 듯한 메시지를 숨겨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디아블로 시리즈 확장팩에 대한 기대 역시 놓칠 수 없습니다. 지난 4월 28일 출시된 '디아블로4'의 확장팩 '증오의 군주'가 본편과 이전 확장팩인 '증오의 그릇'과 달리 준수한 평가를 받았던 만큼, 지금이 바로 신규 확장팩을 발표하기 적기라는 건데요. 최근 핵앤슬래시 장르에서 경쟁작들이 급부상한 것을 고려한다면 제법 타당한 주장으로 보입니다. 애초에 이런 굵직한 소식을 발표하기에 블리즈컨만한 자리도 없고 말이죠.
'디아블로2: 레저렉션'에 대한 기대도 있습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지난 2026년 2월 12일, 원작을 기준으로 25년 만에 신규 DLC인 '악마 술사의 군림'을 출시하면서 신규 직업으로 악마술사를 추가한 바 있습니다. 신규 콘텐츠를 포함한 확장팩까지는 어려울지라도, '악마 술사의 군림'과 비슷하게 신규 직업을 추가하는 것이라면 그렇게까지 어려울 것 없어 보이는데요.
최근 몇 년을 기준으로 했을 때 올해만큼 블리즈컨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쏠렸던 해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올해 블리즈컨에 거는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도 크다고 할 수 있는데요. 과연 올해 블리즈컨을 통해 블리자드가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출시 | 완더버그 | 09.08(화)
🚀출시 | 할로윈: 더 게임 | 09.09(수)
🚀출시 | 발헤임 | 09.09(수)
🚀출시 |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 09.10(목)
🚀출시 | 동방홍마향 | 09.10(목)
🚀출시 | 워독스 | 09.11(금)
🚀출시 | 웰컴 투 엘더필드 | 09.11(금)
🚀출시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결정판 - 더 발틱 파워스 | 09.11(금)
🚀출시 | 애니메 숍 시뮬레이터 | 09.12(토)
📅행사 | GXG 2026 | 09.11(금) ~ 09.12(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