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니지M이 금일(9월 7일) 소통 방송 ‘인사이드M 풍요의 기란’을 통해 다가올 대규모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많은 이용자가 기다린 ‘투사 리부트’를 비롯해 신규 서버 ‘기란·하이네’의 특급 혜택, 알비노 던전 4구역 추가, 혈맹 레이드 리뉴얼, 월드 던전 ‘악몽의 섬’ 리뉴얼, 시즌 콘텐츠 투기장 신규 맵 추가 등을 예고했다.
투사는 4대 드래곤의 힘을 다루는 것을 넘어 암흑룡 할파스와 빛의 용 아우라키아의 능력을 활용하는 콘셉트로 리부트된다. 할파스는 투사의 사거리와 강력한 연타 공격을 크게 강화하며, 아우라키아는 방어 능력을 보완한다. 요정이 정령 속성을 선택하는 것처럼 투사도 여러 용의 능력 가운데 복수의 능력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다른 클래스보다 긴 최대 4칸의 사정거리를 바탕으로 다수의 적을 끌어오는 투사만의 고유 콘셉트가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신규 서버 ‘기란·하이네’에서는 90레벨 50%까지 경험치 1,000% 부스팅이 지원된다. 상급 뽑기팩 10개와 신비한 뽑기팩 10개를 매일 지급하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빠른 성장을 장려한다. 올 스탯 +1, 이동 및 공격 속도 +10%, 경험치 및 아데나 획득량 +10% 효과를 지닌 신규 서버 전용 장신구 ‘찬란한 고대 목걸이’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몬스터 웨이브를 빠르게 처치하며 성장하는 ‘폭풍 레벨업 성장 던전’을 지원하는 등 빠른 성장을 돕는 다양한 혜택과 시스템이 준비돼 있다.
레거시 서버의 핵심 업데이트는 알비노 던전 4구역, 신규 유일 마법인형 ‘해방된 할파스’, 악몽의 섬 및 혈맹 레이드 리뉴얼, 투기장 맵 2종 추가 등이다. 알비노 던전 4구역은 91레벨부터 입장할 수 있으며, 알비노 조각을 등록하는 신규 컬렉션도 추가된다. 악몽의 섬에는 신규 보상과 전설 등급 속성 귀걸이가 추가된다. 혈맹 레이드의 입장 제한 기준은 캐릭터 단위에서 계정 단위로 변경된다. 1인 레이드는 유지되지만, 상위 레이드에서는 협동해야 더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도록 개편된다.
9월 9일 진행되는 3분기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는 총 7종의 TJ 쿠폰이 제공된다. 상점에서 100아데나로 구매할 수 있는 ‘변신·마법인형·성물 각성 쿠폰’ 3종과 출석체크로 얻는 ‘변신·마법인형·성물 합성 쿠폰’ 3종, 마지막으로 ‘스페셜 룬 복구 쿠폰’이 제공된다. 스페셜 룬 복구 쿠폰은 +3 희귀 룬을 선택할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