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엣 나이트 어비스’ 1.6 업데이트, 신규 지역 공개
ⓒ PAN STUDIO

판 스튜디오(PAN STUDIO)는 8일 다차원 액션·듀얼 판타지 RPG '듀엣 나이트 어비스(Duet Night Abyss)'에 1.6 버전 '낙원의 22번째 하얀 토끼'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메인 스토리 '황혼의 정박편·제2장·낙원의 22번째 하얀 토끼'가 공개된다. 이용자는 깊은 산과 울창한 숲 너머에 자리한 낙원으로 향해 평화로운 풍경 뒤에 감춰진 진실과 새로운 인물들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신규 메인 스토리 '낙원의 종말'과 캐릭터별 이야기를 다루는 '세월 모음집·이브', '세월 모음집·펄시'도 추가됐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가 최신 메인 스토리를 빠르게 체험할 수 있도록 퀘스트 사전 해제 기능도 도입했다.

새로운 탐색 지역 '아르카노 산'은 플래그슨 주 남부 산맥에 자리한 곳이다. 4년 전 휘페르보레아와 엘리시안 사이에서 벌어진 전쟁으로 황폐해진 지역으로, '아르카노 마을', '아르카노 마을 폐허', '아르카노 산의 균열' 등 서로 다른 분위기의 구역을 탐험할 수 있다.

불 속성 신규 캐릭터 '펄시'도 합류한다. 펄시는 쌍도와 쌍권총을 다루며 '의뢰 편지'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물 속성 신규 캐릭터 '꿈속의 소년/소녀'는 메인 스토리 제2장 퀘스트 '길 잃은 들판'을 완료하면 얻을 수 있다.

신규 무기로는 주조로 제작할 수 있는 쌍도 '무언의 포효'가 추가됐다. 29일에는 칼날 채찍 '성스러운 피·칼날 채찍'과 재앙 무기 쌍권총 '피로 물든 깃털'을 공개할 예정이다. 캐릭터와 무기의 성장 방향을 세분화하는 신규 '악마의 쐐기'와 관련 설계도도 선보인다.

이벤트 '몰입형 연극'은 29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는 이야기의 흐름을 이끌고 '펄시'의 의뢰 편지를 획득할 수 있다. 누적 출석 이벤트 '죄지은 자의 귀로'에서는 '영롱한 모래시계' 10개를 제공한다. '보물찾기 훈련', '정지된 시간', '수확일', '별빛 순회', '별빛 기념록'도 순차적으로 열린다. 베레니카와 프시케의 신규 코스튬을 선보이는 '기이한 악장'은 29일 시작된다.

편의 기능으로는 파티 로비와 자동 연속 도전, 자동 낚시의 연속 낚시 기능이 추가됐다. 캐릭터 추가 무기 마스터리와 프리셋 라인업의 자율 협력 기능도 도입했으며, 카메라 시스템에는 필터와 아웃포커스 기능을 더했다.

친구 추가 가능 인원은 최대 200명으로 확대됐다. 길드 최고 레벨과 최대 인원은 각각 10레벨과 70명으로 확장됐으며, 멀티플레이 콘텐츠와 주조·명성 시스템, 외형 및 UI 표시 방식도 개선됐다. 일부 근접 무기의 공격 배율과 스테이지 진행 구조도 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