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서에 따르면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는 상반기 약 3,098만 NXPC의 프로토콜 수익을 냈다. 같은 기간 블록체인 기반 MMORPG '메이플스토리 N'이 이용자에게 플레이 보상으로 분배한 약 2,814만 NXPC를 웃도는 규모다.
수익의 약 95%는 아이템 강화와 합성 등 이용자의 자발적 소비가 이뤄지는 코어 게임플레이 콘텐츠에서 나왔다. 6월 30일 기준 생태계 누적 프로토콜 수익은 5,822만 NXPC다.
넥스페이스는 상반기 수익에 연계해 두 차례 토큰을 소각했다. 5월 21일 약 287만 6,500개, 7월 16일 약 332만 5,500개를 소각했고, 생태계 론칭 이후 누적 소각량은 약 1,165만 NXPC가 됐다.
소각량은 넥스페이스가 2025년 11월 도입한 분기별 소각 정책에 따라 산정했으며, 내역은 온체인에 공개돼 누구나 검증할 수 있다.

MSU 마켓플레이스는 상반기 274만 건의 거래를 기록했다. 거래액은 약 3,210만 NXPC다. 생태계 론칭 이후 활성화된 지갑 약 85만 5,500개 가운데 66%인 약 56만 4,700개가 온체인 콘텐츠 거래에 한 차례 이상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넥스페이스는 하반기에도 공개된 소각 정책에 따라 분기 수익의 20%를 NXPC 소각에 배정하고 내역을 온체인에 공개할 계획이다. NXPC 경제 구조를 개선하고 '메이플스토리 N'의 주요 콘텐츠 업데이트를 이어가며 개방형 경제를 보호하는 시스템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단일 게임을 넘어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 생태계 전반을 확장하는 전략도 추진하고 관련 내용을 주기적으로 공개하기로 했다.
보고서 전문은 넥스페이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