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실사화 소식을 공개했던 약사의 혼잣말이 게임으로도 출시된다.
코에이테크모가 개발 중인 추리 어드벤처 신작 '약사의 혼잣말: 황제의 가짜 동생(가칭)'이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최초 공개됐다. 공식 홈페이지와 PV, 스팀 페이지도 함께 공개됐으며, 게임은 2027년 초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원작자인 휴우가나츠가 원안을 맡은 완전 신작 오리지널 스토리를 다룬다. 주인공 마오마오는 후궁에서 벌어지는 수수께끼를 조사하던 중, 스스로를 황제의 동생이라 칭하는 남자를 둘러싼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게임은 현장을 탐색하고 질문을 통해 증거와 정보를 모은 뒤 이를 정리해 사건의 진상을 추리하는 어드벤처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황에 따라 적절한 정보를 상대에게 제시해 새로운 단서를 얻어야 하며, 잘못된 선택을 반복하면 조사가 막힐 수도 있다.
마오마오의 특기인 약 제조도 주요 시스템으로 등장한다. 약초와 재료를 수집해 필요한 약을 만들 수 있고, 사용한 재료에 따라 제조의 난이도와 완성된 약의 효과가 달라진다.
약사의 혼잣말: 황제의 가짜 동생은 PC, 닌텐도 스위치1, 2로 2027년 초 출시될 예정이다. 다만 스팀 페이지 상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