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인게임즈는 11일 니즈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핵앤슬래시 액션 RPG '언디셈버(UNDECEMBER)'에 신규 시즌 '침식의 저편(The Farside)'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의 핵심 콘텐츠인 '침식의 공세'는 로그라이크 웨이브 디펜스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용자는 '카오스 던전' 보스를 처치해 전용 입장 아이템 '침식의 열쇠'를 얻은 뒤 살루토에서 콘텐츠에 진입할 수 있다. 일반 몬스터를 쓰러뜨려 게이지를 채우고 등장하는 웨이브 보스를 제압하는 방식이다.
각 웨이브를 돌파하면 축복과 저주가 함께 담긴 세 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 제한된 횟수 안에서 원하지 않는 선택지를 제거하는 기능도 제공된다. 진행 중 수집한 '침식의 파편'으로 최종 보상 상자를 선택할 수 있으며, 룬이나 장비에 활용하는 신규 에센스 '스피카', '카스토르', '[단조] 탄생', '[단조] 부여'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스킬 룬으로 '천벌'과 '충전 사격'이 추가됐다. 기존 집중 스킬인 '화염 방사', '성스러운 빛', '힘의 공간', '신성한 헌신', '마력 깃든 쇠뇌'는 집중을 유지하면서 이동할 수 있도록 개편됐다.
'시간의 성좌' 던전은 '카오스 던전'에 편입됐으며, 조디악 패스 전용 재료의 에센스 획득량 증가 효과는 100% 상향됐다. 신규 장비 추가와 스킬·유물 간 성능 격차 완화를 위한 밸런스 조정도 이뤄졌다.
이와 함께 저장한 구성을 보유 룬에서 자동으로 찾아 재장착하는 '룬 캐스트 프리셋'이 추가됐다. 유물 소환과 심연석 즐겨찾기 등 편의 기능도 개선됐다.
라인게임즈는 시즌 종료 전까지 신규 이용자와 최근 30일간 접속 기록이 없는 복귀 이용자에게 전용 출석부를 통해 성장 보상을 제공한다. 인게임 이벤트 '코코의 대모험'도 다시 진행하며, 시즌 개막 기념 출석부와 시즌 서포트 선물을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