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게임쇼 2026', 역대 최대 1,138개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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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엔터테인먼트협회(CESA)는 10일 '도쿄게임쇼 2026(TGS2026)'의 출전사 규모와 행사장 배치도, 무대 및 공식 방송 일정 등 개막 전 주요 정보를 공개했다.

'TGS2026'에는 일본 540개사와 해외 598개사를 합쳐 총 1,138개사가 참가한다. 참가 국가·지역은 역대 최다인 53곳이며, 전체 부스 규모는 3,999개다. 행사는 17일부터 21일까지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며, 올해 처음으로 닷새간 진행된다.

행사장은 마쿠하리 멧세 전시장 1~11홀과 국제회의장, 새로 추가된 TKP 도쿄베이 마쿠하리 홀로 구성된다. 야외 공간에는 푸드코트와 코스프레 구역이 마련된다.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구역별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3D 지도를 제공한다.

17일에는 오전 9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TGS 30년의 역사와 2056년 일본 게임 산업의 미래를 다루는 기조연설, 라이브 커뮤니티를 주제로 한 트위치 무대, JR서일본과 크리에이터 타바타 하지메가 참여하는 '돗토리 게임쇼'가 열린다. 19일에는 30주년을 맞은 주요 게임 시리즈의 과거와 미래를 다루는 토크 무대 등이 진행된다. 20일에는 관람객 투표와 심사를 거쳐 기대작을 선정하는 '일본 게임 대상 2026 퓨처 부문' 시상식이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식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방송될 예정이다.

30주년 기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행사장에서는 일러스트레이터 자시키와라시의 메인 비주얼과 디지털 아티스트 그룹 ANIMAREAL의 작품을 활용한 공식 상품 60여 종을 선보인다. 야외 푸드코트에는 기념 메뉴와 LINE 미니 앱 기반 모바일 주문 시스템을 도입한다.

공식 홍보대사 그룹 'TGS BOOSTERZ'에는 뮤지션 스즈키 타카오와 버추얼 유튜버 Rei7, Otora 등을 포함한 5개 팀이 새로 합류했다. 이에 따라 총 30개 크리에이터 팀이 구성을 마쳤다.

공식 정보 프로그램 'TGS NEWS STUDIO' 2회는 11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프로그램에서는 행사장 지도와 일정, 30주년 기획, 공식 상품 관련 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도쿄게임쇼 2026', 역대 최대 1,138개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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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게임쇼 2026', 역대 최대 1,138개사 참가…부스 배치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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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게임쇼 2026', 역대 최대 1,138개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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