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일본풍 액션 RPG '오보로 무라마사: 괴이록' 한국어판 패키지를 2027년 2월 4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대응 플랫폼은 PS5,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2이며, 패키지 버전 예약 판매는 11일 시작했다.
'오보로 무라마사: 괴이록'은 바닐라웨어와 마벨러스가 개발한 '오보로 무라마사'의 완전판이다. 기존에 유료로 출시된 DLC '겐로쿠 괴기담'을 포함하며, 기존 게임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그래픽을 현세대 기기에 맞춰 개선했다.
게임은 요괴가 만연한 겐로쿠 시대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사연과 목적을 지닌 여섯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다. 각 이야기는 독립적으로 구성됐으며, 플레이어는 일본풍 세계를 탐험하며 검극 액션과 추가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전투에서는 강력한 일격과 광범위 공격, 원거리 공격 등 다양한 '오의'를 버튼 하나로 발동할 수 있다. 일반 공격을 연속으로 사용하면 연속 공격이 이어지며, 대시와 점프를 조합해 지상과 공중을 오가는 전투도 가능하다. 적의 공격을 흘려보내거나 원거리 공격을 튕겨내는 방어 동작도 지원한다.
플레이어는 '대장간'에서 새로운 오의가 깃든 검을 제작하고, '수련'으로 스킬을 습득하거나 외형과 무기에 효과를 부여하는 '부적'을 만들 수 있다. 검 제작과 성장에는 모험 중 적에게서 얻는 '혼'이 필요하다. 습득한 오의는 지상과 공중 슬롯에 각각 3개씩 등록할 수 있으며, 반복해서 사용하면 숙련도와 성능이 향상된다.
이 밖에도 온천과 식당, 낚시, 가마를 이용한 이동 등 여행 콘텐츠가 마련됐다. 일러스트와 캐릭터 동작, 배경을 살펴볼 수 있는 '도감'과 진행했던 이벤트를 다시 감상하는 '회상'도 수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