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더 클로' 팝업 개막…'마블 울버린' 15일 시연
ⓒ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

PlayStation은 11일 서울 AK PLAZA 홍대 3층에서 '더 클로' 팝업 이벤트를 열었다. 행사는 20일까지 별도 사전 예약 없이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 주말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이번 팝업은 15일 PS5로 발매되는 '마블 울버린'의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울버린의 클로 흔적을 3D 입체로 표현한 대형 컨테이너와 게임 속 '마드리푸어 프린세스 바'를 본뜬 포토부스가 설치됐다. 방문객은 플란넬 셔츠와 카우보이 모자, 울버린 클로 등의 소품을 활용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마블 울버린' 한정판 콘솔 번들과 액세서리 6종도 전시된다. 해당 제품의 현장 판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일자별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며, 재고가 소진되면 종료된다.

팝업 운영 기간에는 현장 사진을 활용한 SNS 인증 이벤트가 열린다. 11일부터 13일까지는 참여자 가운데 일자별 선착순 100명에게 데칼 스티커 세트를 제공한다. 15일과 19일, 20일에는 콘솔 번들과 컨트롤러, 스티커 세트 등을 경품으로 내건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

게임 시연존은 15일부터 20일까지 운영된다. 현장에는 시연 스테이션 4대가 마련되며, 방문객은 게임 초반부 약 20분 분량을 플레이할 수 있다. 시연 희망자는 현장 대기 시스템에 등록한 뒤 카카오톡으로 입장 순서를 안내받는다.

시연은 만 19세 이상인 2007년 이전 출생자만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연령 확인을 위한 신분증 확인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