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을 끝으로 약 3년 만에 돌아온 블리즈컨. 블리자드를 대표하는 행사이자, 과거 단일 게임사 행사로 가장 독보적인 모습을 보여줬던 블리즈컨의 복귀에 많은 팬들의 관심과 우려가 쏟아졌다. 그리고 팬들의 시선은 블리자드가 공개한 신작을 통해 기대와 환호로 바뀌었다.
디아블로5에 스타크래프트 신작, 디아블로 애니메이션, 워크래프트3, 오버워치 신규 영웅, 워크래프트의 다음까지.
개막 이벤트 오프닝 세리머니는 이틀간 진행될 블리즈컨에서 보여줄 많은 정보와 소식을 한데 담아냈다. 아래는 그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게 정리한 것이다.

조해나 패리스 블리자드 CEO 인사말3년 만에 돌아온 블리즈컨, 팬들의 열정과 개발진의 노력으로
블리자드의 프랜차이즈 시네마틱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담아낸 신규 영상과 함께 조해나 패리스 블리자드 CEO가 무대에 가장 먼저 등장했다.

패리스 CEO는 오랜만에 돌아온 블리즈컨에 대해 입을 열며, 현장에 모인 팬들과, 온라인을 통해 이벤트를 함께 하는 팬들에게 감사를 먼저 전했다.
그는 자신이 처음 무대에 서는 블리즈컨이라며, 이번 행사가 열릴 수 있다는 게 고무적이고, 영광이라며 블리즈컨의 의미를 되새겼다. 블리자드가 만들어온 역사와 창의력을 언급하며 행사를 통한 소통과 치유, 그리고 다시 만나 다음을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통해 오늘 행사가 새로운 추억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패리스 CEO는 개발진의 열정과 노력에도 감사를 전하며, 공개할 많은 정보, 또 블리즈컨 이후에도 공개할 많을 내용이 남아있다며 팬들에게 기대를 당부했다.
히오스, 6년 만의 신규 영웅 추가2020년 들창코 이후 등장하는 신규 영웅은 잘아타스
패리스 CEO는 가장 먼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이야기를 꺼내며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2022년을 끝으로 콘텐츠 업데이트가 사실상 멈췄던 히오스가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셈이다. 이에 맞게 새로운 콘텐츠도 예고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바닥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청소왕 레오릭 옆으로 신규 영웅 잘아타스가 등장한다. 잘아타스는 월요일부터 PTR에 합류하며, 정식 출시일은 9월 28일로 예고됐다. 블리즈컨 현장에서도 미리 플레이할 수 있다.
잘아타스는 91번째 영웅으로 2020년 출시된 들창코 이후 무려 6년 만의 신규 영웅 추가다. 이번 영웅 추가가 히오스의 추가적인 업데이트로 이어질지도 관심이 가는 부분이다.
디아블로x넷플릭스애니메이션 시리즈로...오버워치, 워크래프트 등도 큰 논의 이어지고 있어

패리스 CEO는 게임이라는 매체를 넘어, 그동안 쌓인 거대한 세계관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엔터테인먼트'를 강조하기도 했다. 이어서 나온 것은 넷플릭스의 이름이었다.
넷플릭스와 협업한 디아블로는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공개될 예정이다. 협업 로고 이상의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오버워치와 워크래프트, 그리고 더 많은 프랜차이즈 팬들이 기대할 큰 논의가 있다고도 덧붙였다.
오픈월드 슈터, 스타크래프트암울한 분위기 자아낸 트레일러 공개...2030년 출시
오랜 기간 루머로만 떠돌던 신규 스타크래프트 프로젝트가 마침내 정체를 드러냈다. 제목은 부제 없이 '스타크래프트'이며, RTS가 아닌 오픈월드 슈터로 개발 중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개발을 이끄는 인물은 파크라이 시리즈로 잘 알려진 전 유비소프트 총괄 프로듀서 댄 헤이다. 그는 무대에 올라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새로운 것'이라고 소개하며 한 걸음 한 걸음이 쟁취되는 오픈월드 슈터로 정의했다.
공개된 시네마틱 트레일러는 자치령 지휘관의 연설 아래 신병들이 훈련하는 내용으로 그려진다. 특히 '홀트(Holt)'라는 이름의 신참 해병이 저그의 습격에 맞서 훈련받는 과정을 그리다가, 결국 준비가 채 되지 않은 채로 저그에게 처참하게 당하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특히 영상 막바지에는 해병 보호구에서 흘러나오는 핏물 속에서 홀트의 이름표가 발견되고, 그와 같은 끝을 맞이한 수많은 해병들의 이름표를 보여주며 암울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게임의 출시는 2030년으로 예고됐다. 이에 아직 상세한 정보 공개에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솜브라 개편에 신규 영웅 독트린 등장아군을 치유하는 탈론 지원 영웅, 솜브라는 공격에서 지원 영웅으로
이어서 아론 켈러가 무대에 올라 오버워치 관련 정보를 공개했다.
현재 진행 중인 연간 스토리 아크 탈론의 지배의 세 번째 챕터 시네마틱은 둠피스트가 아이슬란드의 화산 감옥을 습격해 한 인물을 탈옥시키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영상은 탈론에 합류하게 되는 신규 지원 영웅 '독트린(Doctrine)'을 소개하는 무대이기도 했다.
흡혈귀 콘셉트의 영웅인 독트린은 무기 영겁의 홀로 아군을 치유하고 적에게는 피해를 주며, 드론을 활용한 생명력 조작과 주입 능력으로 대시를 비행으로 바꾸는 캐릭터로 소개됐다. 이에 독트린은 높은 조작 난이도와 함께 인상적인 플레이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독트린은 정식 시즌 합류에 앞서 블리즈컨 현장과 온라인 양쪽에서 9월 14일까지 한시적으로 체험판 형태로 플레이해볼 수 있으며, 정식 출시는 오버워치 시즌5를 통해 이뤄진다.
두 영웅, 로드호그와 솜브라의 전면 개편 소식도 나왔다. 로드호그는 갈고리로 적을 낚아채 즉사시키다시피 하는 플레이 방식과 의존도 문제가 손질되며, 팀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탱커로 재설계된다.
오랜 기간 공격 영웅으로 활약해온 솜브라가 아예 역할군 자체를 지원으로 바꾼 것. 기존 해킹 능력은 아군 회복과 체력 팩이나 설치물 무력화가 가능한 핫픽스로, 바이러스는 아군을 치유하고 적을 약화시키는 투사체 사이버스페이스로 대체된다.
신규 맵으로는 아이슬란드를 배경으로 한 그림스뵈튼이 함께 공개됐다. 다음 오버워치 스팟라이트 행사는 2027년 2월로 예고됐다. 올해 스팟라이트에서 한 해 동안 신규 영웅 10명을 순차 출시하겠다는 계획이 공개되고 이 중 5명이 즉시 출시됐던 전례를 감안하면, 다음 스팟라이트 역시 대규모 소식으로 채워질 가능성이 크다.

이 밖에 성우 매트 머서가 진행을 맡은 신규 TTRPG '퀘스트워치(Questwatch)'도 함께 발표돼 눈길을 끌었다. 캐시디 성우이기도 한 머서를 필두로 시메트라, 벤데타, 솜브라, 라인하르트 등 여러 영웅의 성우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 세션은 현지 시각으로 13일 방송될 예정이다. 여기에 자선 기금 마련을 위한 관련 수집품 경매도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요아소비와 르세라핌과의 협업 역시 현장에서 큰 환호를 불러왔다.
디아블로5, 2029년 출시디아블로4, 새 시즌에는 디아블로와 바알 등장
디아블로 관련 정보는 30주년을 맞은 시리즈 전체 역사를 담아낸 영상과 함께 시작했다. 이어 등장한 티파니 왓과 브렌트 깁슨은 30년이라는 시간을 각자의 기억으로 풀어냈다. 깁슨은 16살 때 어머니가 학교에서 방학 동안 집으로 가져온 컴퓨터에 몰래 2층으로 올라가 디아블로1을 설치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왓 역시 18번째 생일에 디아블로2를 선물받은 뒤 곧장 랜파티에 나가 바알 런을 돌고, 요르단의 반지를 찾아다녔다고 회상했다.
본격적인 신작 소식은 디아블로4의 신규 시즌으로 시작됐다. 9월 15일 출시되는 지옥의 유산은 30주년을 기념하는 시즌으로 준비됐다. 이에 시리즈의 핵심 인물인 데커드 케인이 귀환한다. 케인은 플레이어를 깨어 있는 악몽으로 이끌며, 디아블로 시리즈의 가장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을 다시 마주하게 한다. 돌아가게 되는 장소는 모든 디아블로 플레이어가 기억하는 곳들로, 트리스트럼 대성당, 세계석 성채 등이 언급됐다.
안에서 기다리는 것은 바알, 메피스토, 디아블로다. 플레이어는 3대 악마 모두와 맞서 그들의 영혼 파편을 되찾게 되며, 그 후 어떤 악을 받아들일지 직접 선택한다. 이 선택은 새로운 능력을 해금하고 시즌 전체를 플레이어 중심으로 재구성한다.
여기에 디아블로의 모든 시대에서 영감을 받은 전설급 장비가 보상으로 마련되며, 요르단의 반지 같은 상징적인 아이템도 다시 등장한다. 블리즈컨 현장에서는 이 시즌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특별 버전이 마련됐다.

이어서 등장한 조 셸리는 닌텐도 스위치2 관련 소식을 전했다. 스위치2 버전은 그간 여러 루머를 통해 출시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추측이 많았다. 게임은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는 9월 15일에 맞춰 '디아블로 4: 증오의 시대 컬렉션'이라는 제목으로 출시된다.
디아블로 이모탈 관련 소식도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디아블로 이모탈 토너먼트가 열리며, 스폰과의 특별 협업도 예고됐다. 이에 스폰의 창작자 토드 맥팔레인이 직접 블리즈컨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개발진은 올해 초 플레이어들이 스코보스 군도에 처음 발을 들인 직후 '아마존은 어디 있나'라는 질문이 곳곳에서 쏟아졌다고 짚었고 실제로 아마존이 디아블로4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2027년 추가된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내용은 기대 이상의 깜짝 발표였다. 새로운 트레일러와 함께 시작된 발표는 인간과 악마들에게 사냥당하는 천사들, 그리고 디아블로로 보이는 악마의 모습을 통해 처참한 성역의 모습을 암시했다.
특히 디아블로5의 새 로고, 2029년이 함께 공개되며 2029년 신작 출시가 공식 확인됐다.
디아블로5는 2029년 봄 출시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디아블로4 이후 약 1세기 이후가 배경이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세계는 이미 디아블로가 차지했다. 이에 성역 점령을 막는 것이 아니라 이미 점령된 성역에서 살아남는 처절한 모습이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하스스톤, 신규 직업 수도사 등장카드 두 장을 하나로 만드는 조합 키워드 추가
디아블로 다음 차례는 어두운 분위기를 전환하는 하스스톤으로 이어졌다.
하스스톤 발표는 오는 10월 20일 출시되는 검은 제국의 지배 정보로 시작됐다. 이번 확장팩은 하스스톤 최초로 아제로스의 수만 년 전 과거를 배경으로 삼는다. 고대 신들이 힘의 정점에 있던 검은 제국 시기, 고대 신과 타이탄 사이의 전투가 그 무대다. 개발진은 고대 신 특유의 요소들이 돌아온다고 소개했다.
신규 키워드 조합도 함께 공개됐다. 하스스톤 카드 두 장을 합쳐 강력한 새 카드를 만드는 방식으로, 개발진은 주문을 사용한 뒤 무작위 적에게 피해 5가 되는 조합을 들었다. 조합 메커니즘은 엄선된 250장 이상의 카드 풀에서 재료를 가져오며, 개발진도 출시 후 다양한 조합들이 발견될 것 같다는 예상을 내놨다.
확장팩의 이야기를 게임 안에서 직접 전달하고, 퀘스트와 업적, 이벤트를 그 서사와 주제적으로 하나로 묶는 방향의 저널 개편 소식도 나왔다.
선술집 난투도 한층 규모가 커진다. 특히 처음 시도되는 방식으로 2대2 하스스톤이 도입돼, 친구와 팀을 이뤄 다른 2인조를 상대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 6년 만에 공개되는 신규 클래스, 수도사의 등장이 발표 마지막을 장식했다. 개발진은 수도사의 유연함이 인상적이었다며 게임 상황에 맞춰 적응한 뒤 적절한 순간에 놀라운 콤보를 터뜨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워크3, 한밤 빛의 잠식, 그리고 포에버23년 만의 워크래프트3 캠페인부터 재해석된 아제로스까지
이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홀리 롱데일의 등장과 함께 워크래프트 프랜차이즈 관련 정보가 30분간 이어졌다.
롱데일은 팀이 팬들을 위해 정말 열심히 일해왔다며 감사를 먼저 전했다. 이후 개발팀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어 '수십 년간 타오를 불을 붙일 것이고, 그 시작은 오늘'이라며 '워크래프트의 해(Year of Warcraft)' 개막을 선언했다.
첫 순서는 이안 해지코스타스가 맡았다. 그는 올해 플레이어들이 한밤에 뛰어들며 여러 장소를 재발견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게 즐거웠다고 밝히며, 지금이 세계혼 서사시 여정의 중간 지점에 서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밤의 새로운 대형 콘텐츠 패치 빛의 잠식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지코스타스는 그동안 세계혼 서사시의 서사가 체스판에 기물을 배치하는 단계였다면, 이제 그 단계는 거의 끝났다며 서사시 전체가 끝날 때까지 브레이크 없이 전속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 출발점이 빛의 잠식인 셈이다.
다음은 최후의 티탄 티저로 이어졌다. 세계혼 서사시 마지막을 장식하는 내용으로 이날 구체적인 정보를 풀기 어렵다는 입장이 먼저 나왔다. 한밤의 치명적인 스포일러 없이는 이를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는 워크래프트의 비범한 한 챕터를 마무리하는 동시에 다음을 위한 토대를 놓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단순한 귀환을 넘어, 한 세대에 걸친 플레이어들의 용맹과 업적을 되돌아보는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공개된 것은 워크래프트3였다. 롱데일은 워크래프트3 출시로부터 20년 이상 지났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개발팀 역시 열심히 준비해왔고 들려줄 이야기가 있다고 운을 뗐다. 그리고 새로운 캠페인 포세이큰 킹덤을 발표했다.
플레이어는 로데론의 멸망과 그곳이 어떻게 언더시티로 불리게 됐는지를 직접 경험하게 되며, 진정으로 버림받은 자가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가게 된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처절한 전투와 언더시티에 대한 설명이 담겼다.
롱데일은 이 캠페인을 직접 플레이해보니 정말 놀라웠고 옛 기억이 떠올라 감정이 북받쳤다고 전했다. 신규 캠페인과 함께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에는 무료 3.0 업데이트도 함께 배포됐다. 30시간 이상 분량의 게임플레이가 새롭게 더해졌으며, 신규 중립 영웅 '포세이큰 팔라딘도 추가된다.
마지막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가 장식했다. 롱데일은 많은 팬들이 바닐라의 향수를 사랑한다는 걸 알고 있다며, '그렇다면 바닐라를 가져와서 제대로 업그레이드해보면 어떨까'라고 운을 뗐다. 이어 루머로 떠돌았던 '클래식 플러스'를 직접 언급했다.
롱데일은 포에버를 '당신의 새로운 영구적인 집이자 끝나지 않는 새로운 시작'이라고 소개했다. 과거 플레이어든 현재 플레이어든 신규 플레이어든, 모든 것을 바꿔놓은 이 게임에 들어올 때가 지금이라는 것. 이는 현대 WoW와 클래식 옆에 나란히 존재하는 또 하나의 플레이 방식이며, 친근하고 익숙하면서도 새롭다고 설명했다.
핵심은 '주인공으로서의 세계'에 집중한다는 점이다. 그는 하나의 거대한 영웅 서사 대신 플레이어가 각자의 길을 개척하며, 커뮤니티에 헌신하고 그것이 잘 자라도록 보살피는 공간으로 포에버를 소개했다. 무엇보다 서두를 필요가 없고, 목적지가 아니라 여정이 중요하다는 것이 원칙이다.
배경 시점은 워크래프트3: 포세이큰 킹덤의 사건 직후, 로데론이 멸망한 뒤이면서 아서스가 타락하기 전이다. 사실상 바닐라 1년 차에 해당한다. 다만 미래는 정해지지 않았고, 일어날 수도 있었던 이야기나 아예 일어나지 않았던 이야기까지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플레이어들은 원래의 대륙에서 만나 60레벨까지의 여정을 시작하고, 이후 무기한 60레벨에 머문다. 그 이유로는 앞서 달려나가며 그동안 쌓은 성취와 장비, 친구들을 뒤에 남기고 싶지 않다는 점을 들었다. 대신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하며 새로운 이야기와 경험 등의 업데이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롱데일은 이 모든 것이 플레이어들의 목소리에 기반한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그는 커뮤니티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고, 포에버가 존재하는 이유는 개발팀이 클래식 플러스에 대한 오랜 아이디어와 열정을 흡수해 그들만의 마법을 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는 7주 뒤인 11월 4일 출시된다. 베타는 이번 목요일 시작되며, 블리즈컨 현장에서는 쇼플로어에서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직후 이어지는 패널과 이튿날 오전 딥다이브 패널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