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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년 만에 '블리즈컨'이 진행되었습니다. 평소보다 조금 빠른 시기에 열린 이번 블리즈컨은,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포에버'부터 '디아블로5', '스타크래프트'에 이르기까지 블리자드의 IP 전반에 걸친 놀라운 소식으로 가득했는데요.
수년 만에 열린 행사인 만큼, 현장의 열기 또한 발표만큼 뜨거웠습니다. 아직 무더운 날씨가 채 가시지 않은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센터는 게이머의 열기로 가득 찼고, 이 날을 위해 잘 준비된 무대는 부족함 없이 팬들을 반겼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한국에서 가기엔 멀어도 너무 멉니다.
미처 발걸음을 옮기지 못한 채 아쉬움을 삼킨 분들을 위해, '블리즈컨 2026'의 이모저모를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새벽부터 모인 인파, 입장 시간 한참 전부터 줄이 무척 깁니다 ©INVEN
그리고 입장 시작,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INVEN
첫 순서는 역시 개막식 조해나 패리스 대표가 연단에 오릅니다 ©INVEN
개막식은 한 시간 반동안 진행되었고 ©INVEN
성역과 여론을 한 번에 불태운 게임도 있었습니다... ©INVEN
개막식은 끝, 본 행사장으로 들어가 봅시다 ©INVEN
본 행사장을 지키는 건 거대한 릴리트 입상 ©INVEN
온통 붉은 색으로 물든 디아블로의 영역입니다 ©INVEN
안쪽으로 들어가면 증오의 군주님이 먼저 보이고 ©INVEN
각종 아트워크도 함께 눈에 띕니다 ©INVEN
벽에 덩그러니 걸려 있는 엘드루인 ©INVEN
집에 하나 두면 액막이로 좋겠는데 ©INVEN
NSW2 버전도 시연해볼 수 있었습니다 ©INVEN
디아블로의 영역을 지나서면 '돌겜' 지역이 나옵니다©INVEN
긴장감이 탁 풀리는 입구를 지나면 ©INVEN
범상치 않은 싱크로율의 여관주인(사람 맞음)이 맞이해줍니다 ©INVEN
개발자와 야차룰을 펼칠 수 있는 하스스톤 공간 ©INVEN
느긋한 게이머들을 위한 먹거리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INVEN
옆 관으로 자리를 옮겨 봅시다. '오버워치'의 공간이 펼쳐집니다 ©INVEN
수상한 기계 점쟁이들이 점을 보는 광경도 보이고 ©INVEN
크루세이더 선발 과정도 보입니다. 망치 나가신다! ©INVEN
쀼-삡©INVEN
그리고, 그 너머로 펼쳐지는 '블리자드 아케이드' ©INVEN
를 지키고 있는 짐 레이너 ©INVEN
마침 무대에서는 임요환 선수와 강민 선수가 경기중입니다 ©INVEN
강민 선수가 잘 하더라고요... ©INVEN
한쪽 구석에는 직거래를 위한 번개장터가 열리고©INVEN
반대편에는 블리자드의 '근본'이 있습니다. 길 잃은 바이킹 할 사람!©INVEN
다음 관으로 가 봅시다. 제이나 프라우드무어가 먼저 보입니다 ©INVEN
진짜 사람인 줄 알았네... ©INVEN
어둠의 문 너머로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영역이 펼쳐집니다 ©INVEN
스톰윈드 노천 극장을 지나면 ©INVEN
그럴싸하게 만들어진 '태양샘'이 보입니다 ©INVEN
양 진영을 상징하는 무기인 '피의 울음소리'와 '파멸의 인도자'도 볼 수 있죠 ©INVEN
무척 화가 나 보이는 가로쉬 아빠 ©INVEN
그 뒤로는 워크래프트3 깐.. 아니 리포지드의 새 캠페인 시연존도 있습니다 ©INVEN
언제나 그러하듯 코스어는 정말 많습니다 ©INVEN
보자마자 '와오' 소리가 나오는 코스어도 있고 ©INVEN
... 본분을 잊은 분들도 있습니다 ©INVEN
껄껄 내 차례인가 ©INVEN
아니다 내 차례다 ©INVEN
히오스 붐은 온다... ©INVEN
공연은 촬영이 금지여서 다른 사진으로 대체한 귀하신 분들 ©INVEN
그리고 굉장한 하프타임쇼를 보여준 요아소비(YOASOBI) ©INVEN
무대 화장이 아닐 땐 순하신 분들입니다 ©INVEN
그저 르세라핌이 좋은 청년 ©INVEN
절대 존재할 수 없는 카우레벨의 주민들과 ©INVEN
멀록 사랑꾼도 보입니다 ©INVEN
이들 어둠의 멀록단은 블리즈컨에 암약하는 지하 조직인데 ©INVEN
다 모이면 행사 전복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모여 아옳옳거리는게 전부여서 다행이죠. ©INVEN
그렇게 3년 만에 진행된 블리즈컨 2026이 ©INVEN
이렇게 또 마무리되었습니다. ©IN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