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수스는 1일부터 13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운영한 ROG 2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에 약 6,000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최신 ROG 게이밍 노트북과 핸드헬드 게이밍 PC인 ROG Xbox Ally 제품군을 전시했다. 방문객이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과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했다.
에이수스는 행사에서 ROG 브랜드 2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핸드헬드 게이밍 PC 'ROG Xbox Ally X20'을 선보였다. 12일에는 총 30대를 대상으로 1차 오프라인 예약판매를 진행했으며, 하반기 중 2차 예약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2차 판매에서는 단품과 번들 제품을 마련하고 판매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ROG Xbox Ally X20'은 AMD 라이젠 AI Z2 익스트림 프로세서와 24GB LPDDR5X 메모리, 1TB PCIe 4.0 M.2 2280 SSD를 탑재했다. 최대 50 TOPS의 AI 성능을 지원하며, 디스플레이에는 최대 600니트 SDR 및 1,400니트 HDR 밝기를 지원하는 7.4인치 OLED 패널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TMR 조이스틱과 Aura RGB 조이스틱 라이트 링을 탑재했으며, microSD Express를 통한 저장 공간 확장을 지원한다.
에이수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 게이머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향후에도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