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리노드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신작 '포코머지(Poko Merge)'를 처음 공개한다.
트리노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부산공동관 소속으로 행사에 참가한다. 전시 장소는 'General Exhibition Area' 내 02-C02 BIPA 부스이며, 현장에서 게임을 시연할 예정이다.
'포코머지'는 트리노드의 대표 IP '포코팡'을 기반으로 개발한 머지 게임이다. 이용자는 아이템을 합성해 무너진 마을을 복구하고, 포코타와 친구들과 함께 라피를 찾아 섬을 이동하며 '포코룬'을 모을 수 있다.
트리노드는 행사 현장 공개에 맞춰 게임의 세계관과 스토리를 소개하는 '포코머지' 공식 사이트도 선보인다. 이용자가 화면을 직접 클릭하며 게임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방식으로 구성했다. 현장에서 게임을 내려받아 체험한 관람객에게 캐릭터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트리노드 관계자는 "'포코머지'는 '포코팡' IP의 정체성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재미를 더한 신작으로, 도쿄게임쇼를 통해 일본 이용자들에게 처음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현장을 찾아주시는 분들이 게임을 직접 플레이해보고 굿즈까지 받아가실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트리노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포코머지'의 글로벌 출시를 위한 현지화와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포코포코' 등 기존 라이브 서비스 IP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