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에어' 3주년, 전 서버 진영 대결 연다
ⓒ 에스지알에이 스튜디오

'드래곤에어 : 침묵의 신 Reborn'은 15일 서비스 3주년을 맞아 신규 고급 레전더리 영웅과 전 서버 진영 대결, 기념 이벤트 등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레벨 인피니트가 서비스하고 에스지알에이 스튜디오가 개발한 전략 RPG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게임 세계관의 핵심 갈등인 '질서와 혼돈'을 전 서버 규모의 진영 대결로 구현한다. 이용자는 '운명의 시험'을 통해 운명 영웅을 결정한 뒤 '역순 교단' 또는 '암야 서약단'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합류할 수 있다.

이용자는 '밤의 대치'에서 '균열의 스타더스트'를 모으며 상대 진영과 경쟁하고, '밤의 대관식'에서 각 진영을 대표하는 영웅에게 투표할 수 있다. 최종 1위 영웅에게는 전용 스킨이 제작될 예정이다.

신규 고급 레전더리 영웅 '역순자·혼돈의 후예'도 등장한다. 혼돈의 후예는 전투 상황과 파티 구성에 따라 자신의 속성을 전환할 수 있다. 전용 아티팩트 '용골 마법코어'는 혼돈의 후예와 같은 속성의 아군에게 피해 증가 효과를, 다른 속성의 아군에게 방어력 증가 효과를 제공한다.

혼돈의 후예는 버프와 디버프, 제어 효과에 면역이며 주변 아군의 디버프와 적의 버프를 제거하는 지원 능력을 갖췄다. 효과 제거에 성공하면 아군 전체의 HP를 회복한다. 궁극기는 다수의 적에게 사망 피해를 입히고 광역 공격 감소 효과와 '죽음의 전조'를 부여한다. 3주년 기념 '역명 소환'을 누적 300회 진행하면 원하는 혼돈의 후예를 선택해 획득할 수 있다.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축제 서버에서는 매일 최대 10회까지 던전 보상을 두 배로 획득할 수 있다. 19일 시작하는 '드래곤 왕관 축제'에 누적 300회 참여하면 '지고의 질서·다크 레이디' 소장용 피규어와 '고급 레전더리 영웅 선택 상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다크 레이디 피규어의 포즈와 세부 설정 등 디자인 과정에는 이용자들이 참여했다.

복귀 이용자에게는 영웅 계승, 결제 및 활동 보상 반환, 탐험 진행도 동기화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이용자가 신규 또는 복귀 이용자를 초대하는 '함께하는 여정'에서는 최대 10명까지 인연을 맺고 함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에스지알에이 스튜디오 관계자는 "서비스 3주년을 맞아 이용자들이 게임 속 세계관과 진영 대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새로운 전략적 조합을 만들어낼 수 있는 혼돈의 후예와 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드래곤에어 : 침묵의 신 Reborn'은 Mac, Windows, Epic Games Store, Steam, iOS, Android에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