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하지만 낯설어서 재밌다, 별걸작 판타지 '씰 M2'
©플레이위드코리아

2000년 국산 PC 패키지 게임으로 시작해 2003년 풀 3D 카툰 렌더링을 적용한 ‘씰온라인’으로 거듭나며 두 달 만에 110만 이용자를 모았던 ‘씰’ IP가 한 단계 더 진화한다. 플레이위드게임즈가 개발하고 플레이위드코리아가 서비스하는 하이브리드(모바일·PC) 신작 ‘씰M2(SEAL M2)’는 오는 2026년 4분기 출시를 목표로 담금질 중이다.

개발진은 ‘씰다움’과 ‘현대적인 MMORPG’의 균형에 초점을 맞춰, 20여 년간 이어온 씰 IP의 탄탄한 정체성을 계승하면서도 몰입감과 전략적 깊이를 더했다. 원작 특유의 유쾌한 개그 액션과 카툰 렌더링 그래픽을 모바일 환경에 맞춰 재해석함과 동시에, 전투와 성장, 협동, 경쟁 콘텐츠를 새롭게 재구축했다. 단순한 볼륨 확장을 넘어 스위칭과 콤보 중심의 특화 전투, 입체적인 펫·장비 육성 시스템, 파티 던전과 현자의 탑을 아우르는 밸런스, 투명한 거래소 기반의 경제가 하나로 맞물리는 견고한 구조를 선보일 예정이다.


낯선 익숙함이 빚어내는 세계와 능동적인 전투의 묘미


익숙하지만 낯설어서 재밌다, 별걸작 판타지 '씰 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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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M2의 주요 무대인 ‘새로운 쉴츠’는 ‘낯선 익숙함’이라는 독특한 세계관을 띤다. 익숙한 풍경 속에서 모험을 시작하지만 파고들수록 미묘하게 어긋난 진실을 마주하게 되며, ‘익숙한 길은 반대로 뻗어 있다’는 설정처럼 기존의 향수를 넘어 새로운 시선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이 매력적인 세계를 탐험할 5개의 클래스는 단순히 무기만 다른 것을 넘어 저마다의 확고한 전투 메커니즘을 지닌다.

'기사'는 방패와 검을 오가며 적의 공격을 버텨내고 디버프를 거는 근접 딜탱이며, 광대는 독을 중첩한 뒤 순간적으로 폭발시키는 중거리 딜러다. 이번에 첫선을 보이는 '사수'는 원거리에서 평타 강화 게이지를 쌓아 막강한 화력을 뿜어내고, '마법사'는 캐스팅 타임이 존재하지만 콤보를 거듭할수록 다수의 적을 섬멸하는 강력한 범위 공격을 구사한다. '성직자' 역시 뒤에서 아군을 치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격으로 축적한 게이지를 터뜨려 파티를 회복시키는 공격형 서포터로 활약한다. 씰M2는 자동 전투를 지원하지만, 유저가 상황에 맞게 스킬과 타이밍을 직접 조작할 때 전투 효율이 극대화되도록 설계해 편의성과 손맛을 동시에 잡았다.

익숙하지만 낯설어서 재밌다, 별걸작 판타지 '씰 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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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입체적 육성과 직접 빚어내는 펫 시스템


익숙하지만 낯설어서 재밌다, 별걸작 판타지 '씰 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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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지만 낯설어서 재밌다, 별걸작 판타지 '씰 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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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과 육성이 꼬리를 무는 성장 고도화 시스템도 눈여겨볼 만하다. 투구, 얼굴, 등, 꼬리, 글러브 등 5부위로 나뉘는 오파츠와 코스튬은 총 6단계의 등급(일반~신화)으로 구성되며, 동일 아이템 초월과 합성을 통해 외형과 능력치를 동시에 끌어올린다. 이동을 돕는 탈것 ‘가더’ 역시 보유만으로 추가 능력치를 제공한다. 핵심인 장비 강화는 +5부터 수치 하락, +8부터 파괴 위험이라는 긴장감 넘치는 리스크를 부여했으며, 감정과 자물쇠 기능으로 원하는 옵션을 세팅할 수 있다. 퀘스트와 분해로 얻은 재료로 장비를 직접 제작할 수 있고, 대성공 시 거래 가능한 장비가 등장해 파밍의 쾌감을 더한다.

전투의 든든한 동반자인 펫은 정답을 좇기보다 직접 만들어가는 재미에 집중했다. 5가지 타입(동물, 강령, 식물, 신비, 정령)으로 나뉘는 펫은 던전에서 큐브를 부화시켜 얻은 뒤, 타 펫의 능력을 물려받는 ‘계승’과 최대 레벨에서의 ‘진화’를 거쳐 강력해진다. 불필요한 펫은 놓아주기를 통해 진화 재료인 ‘펫의 마음’으로 전환할 수 있어 낭비 없는 성장의 거름이 된다.


낮과 밤이 교차하는 치열한 협동과 경쟁의 생태계


익숙하지만 낯설어서 재밌다, 별걸작 판타지 '씰 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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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M2는 PVE와 PVP를 유기적으로 엮어 다채로운 플레이를 유도한다. 유저들은 매칭을 통해 최대 4인이 뭉쳐 보스를 돌파하는 파티 던전, 난이도를 조절해 펫 큐브를 캐는 펫 비타 던전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씰 시리즈의 상징인 ‘현자의 탑’에서는 제한 시간 내 몬스터를 처치하며 자신의 성장 수준을 객관적으로 증명하게 된다. 특히 엔드 콘텐츠 중 하나인 ‘도전의 전장’은 최상위권 유저들이 7일간 브론즈부터 골드 리그까지 기여도를 겨루는 시즌제 무대로, 정성껏 육성한 펫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승패를 가르는 핵심 장기 콘텐츠다.

필드 환경에는 낮과 밤의 변화가 적용되어, 밤이 되면 더욱 강력한 필드보스가 등장한다. 유저들은 가치 있는 보상을 위해 자연스럽게 모여 협동하면서도, 기여도에 따라 보상이 나뉘는 시스템 탓에 서로 경쟁하는 입체적인 상황에 놓인다. 이러한 모험은 22레벨부터 가입 가능한 길드 커뮤니티와 투명한 거래소 시스템으로 완성된다. 길드원들은 미션, 기부, 아이템 지원으로 결속을 다지며 4종의 작위(듀크·마커스·바론·카운트)를 통해 체계적으로 뭉치고, 직관적인 비교·검색 기능을 갖춘 거래소에서 자유로운 아이템 경제를 이끌어간다.


2026년 4분기 출시 목표


익숙하지만 낯설어서 재밌다, 별걸작 판타지 '씰 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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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 M2는 오는 26년 4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플레이위드게임즈가 개발하고, 플레이위드코리아가 퍼블리싱을 담당한다. 본 작품은 모바일과 PC를 모두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MMORPG이며, 20여 년간 이어온 씰 IP의 탄탄한 정체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현대적인 기준의 몰입감과 전략적 깊이를 더해 온라인 MMORPG의 새로운 기준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