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펄어비스는 자사 MMORPG '검은사막'이 11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한국문화축제(Korean Festival)'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주네덜란드 대한민국대사관이 주최한 한국문화축제는 한국의 전통·현대 문화를 현지에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현장에서는 K-팝 댄스와 태권도 시범, 한국 전통음악 공연, 한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검은사막'은 이번 행사에 초청받은 유일한 게임 콘텐츠로 참여했다. 펄어비스는 한국 설화를 담은 '아침의 나라'의 우두머리 도전 콘텐츠 '검은사당'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했다.
관람객들은 구미호와 금돼지왕, 산군 등 한국 설화에 기반한 우두머리를 상대로 전투를 체험했다. 부스 방문객에게는 게임 패스를 제공했으며, '검은사당' 도전에 성공한 참가자에게는 '파푸' 인형을 증정했다.
'아침의 나라'는 한국의 신화와 민담, 설화를 배경으로 제작된 콘텐츠다. 펄어비스는 2024년 프랑스 파리 '트위치콘'과 파리 올림픽 당시 운영된 대한민국 홍보관 '코리아 하우스'에도 참가해 '검은사막'을 소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