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킹스캐년을 활보하는 춘리를 볼 수 있을까?
15일, 에이펙스 레전드가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스트리트 파이터 6와의 콜라보레이션을 공식 예고했다.
공식 채널에 업로드된 7초 분량의 짧은 영상에는 스트리트 파이터 6 특유의 스프레이 이펙트와 커맨드 입력 연출이 표시되어 유저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구체적으로 어떤 캐릭터의 스킨이나 복장이 '에이펙스 레전드'에 도입될지는 현재로선 미정인 상태다.
앞서 에이펙스 레전드는 인기 애니메이션 사이버펑크: 엣지러너와의 협업을 진행하며, 작품의 대표 캐릭터인 데이비드와 루시를 모티브로 한 복장을 성공적으로 선보인 바 있다. 이에 따라 팬들 사이에서는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상징적인 캐릭터인 류나 춘리의 스킨이 게임 내에 추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한편, 에이펙스 레전드와 콜라보레이션을 발표한 스트리트 파이터 6 역시 활발한 업데이트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10월 13일 신규 캐릭터 아르준의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2027년에는 파이널 판타지 7과의 협업을 통해 인기 캐릭터 티파를 게임 내에 참전 시킬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