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 베이스볼 리그맨' 한국어판 12월 10일 출시
ⓒ 에이치투 인터렉티브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 '닌자 베이스볼 리그맨 – 베이시스 로디드(Ninja Baseball League Man - Bases Loaded)' 한국어판을 12월 10일 PS5와 닌텐도 스위치2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실물 패키지 예약 판매는 15일부터 시작했다.

'닌자 베이스볼 리그맨 – 베이시스 로디드'는 1993년 아이렘이 출시한 '닌자 베이스볼 배트 맨'을 HD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NADA가 개발에 참여했으며 시티커넥션과 아이렘의 협력으로 공동 전개된다. 새로운 캐릭터와 모드, 스테이지, 편곡 음악을 더하고 조작 방식을 간소화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원작의 플레이어 캐릭터 레드, 그린, 옐로, 블루에 지원 캐릭터였던 핑크가 합류한다. 최대 4명이 로컬 협력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메인 모드인 '정규 시즌'은 원작 구성을 와이드 화면에 맞춰 재구성했다. 고난도 모드 '클라이맥스 시즌'에서는 달라진 적 배치와 조합, 새로운 스테이지를 만날 수 있다. 홈런 경쟁과 카 체이스 등 별도의 미니 게임을 통한 점수 경쟁도 지원한다.

음악은 'YO-KAI Disco'로 알려진 작곡가 야스이 요스케가 새롭게 편곡했다. 이용자는 원작 음악과 편곡 음악을 전환해 플레이할 수 있다.

게임은 다운로드 버전과 PS5·닌텐도 스위치2 실물 패키지로 출시된다. 닌텐도 스위치2 패키지는 키 카드가 아닌 게임 카드로 제공된다. 일반판과 함께 사운드트랙 CD, 한국어 기획서 복각판, 레트로풍 조작설명서 등을 담은 한정판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