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길드워2', 확장팩 마지막 업데이트 출시
ⓒ 엔씨

엔씨는 15일(현지 기준) PC 온라인 MMORPG '길드워2'의 최신 확장팩 '비전 오브 이터니티' 마지막 대규모 업데이트인 '코드 오브 크리에이션'을 북미와 유럽에 출시한다.

'길드워2'는 엔씨의 북미 개발 스튜디오 아레나넷이 개발했다. 2025년 10월 출시된 여섯 번째 확장팩 '비전 오브 이터니티'는 분기별 대규모 업데이트로 콘텐츠를 확장해 왔다. '코드 오브 크리에이션'은 5월 선보인 '디 온리 웨이'에 이은 마지막 챕터다.

이용자는 신규 탐험 지역 '레이스프링 할로우스'에서 카스토라 섬을 둘러싼 확장팩 스토리의 결말을 확인할 수 있다. 지역을 탐험하며 새로운 숙련도를 익히고 신규 방어구와 무기 세트 등의 보상도 얻을 수 있다.

협동 전투 콘텐츠로는 10인 규모의 신규 레이드와 최대 50명이 참여하는 컨버전스로 각각 구성된 '넥서스 오브 이터니티', 최대 5명이 참여하는 프랙탈 '솔리터리 쓰론'이 추가된다. 레이드와 컨버전스는 명칭은 같지만 참여 인원과 공략 방식이 다른 콘텐츠다. 엔씨는 추후 상위 난도의 챌린지 모드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 밖에도 신규 전설 등급 무기 '웨이지스 오브 스타즈', 캐릭터 빌드 확장을 위한 신규 유물, 새로운 시즌 보상을 담은 '마법사의 금고'가 추가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비전 오브 이터니티'는 출시 당시 예고했던 신규 지역 2종과 10인 규모 레이드, 전설 등급 장비 등을 모두 선보이게 됐다. 자세한 내용은 '길드워2'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