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3 포터블'의 여성 주인공 시오미 코토네가 오는 24일 '페르소나5: 더 팬텀X'에 등장한다.
아틀러스는 페르소나 시리즈 30주년을 기념해 P5X와 P3P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오는 9월 24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기간 한정 오프닝 영상도 공개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에서는 P3P의 여성 주인공이 '시오미 코토네'라는 이름으로 P5X에 정식 등장한다. 시오미 코토네는 9월 24일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될 예정이며, P5X에 맞춰 새롭게 제작된 3D 모델로 구현된다. 콜라보레이션에서는 P3P의 어레인지 음악도 만나볼 수 있다.
시오미 코토네의 P5X 등장은 지난 7월 진행된 일본 특별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당시 개발진은 P3P와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발표하며 시오미 코토네의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특히 기존 P3P의 모델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P5X의 신체 비율과 스타일에 맞춰 3D 모델을 새롭게 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오프닝 무비에서는 새롭게 제작된 시오미 코토네의 다양한 모습 및 P5X의 주인공과 함께하는 장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콜라보레이션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9월 21일 방송되는 공식 방송 페르소나 X-스트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