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전과 중첩 방어력 감소가 핵심
부활 후 청천벽력까지 한 번 더!

각성 아일린은 기존의 감전 콘셉트를 유지하면서 방어력 감소와 회복량 감소, 부활 후 자동 스킬 발동까지 추가된 만능형 영웅입니다. 직접 적을 처치하는 메인 딜러라기보다는 디버프로 적을 견제하고, 감전과 부활 변수로 전투 흐름을 흔드는 역할에 가깝죠.

1스킬 전광석화는 적군 3명에게 3회 피해를 주며 공격마다 감전과 방어력 감소를 적용합니다. 방어력은 공격당 8%씩 최대 4중첩, 총 32%까지 낮출 수 있어요. 2스킬 청천벽력·진은 적군 전체를 2회 공격하며 같은 방어력 감소와 감전을 부여합니다.

2초월부터 두 공격 스킬에 관통이 추가되며, 6초월에서는 공격마다 받는 회복량을 15%씩, 최대 4중첩까지 감소시킵니다. 방어력과 회복량을 동시에 최대 4중첩까지 깎을 수 있어 장기전이나 회복 중심 조합을 상대할 때 가치가 크게 올라가죠.

패시브 불꽃의 화신은 아군 전체 물리 공격력을 25% 높이고 감전 적용 확률도 증가시킵니다. 자신은 모든 피해 무효화 4회를 얻으며, 사망 시 생명력 100%로 부활한 뒤 3턴 동안 모든 피해 면역 상태가 되는데요. 여기에 부활과 동시에 청천벽력·진이 자동 발동해 상대 전체에 다시 감전과 방어력 감소를 노릴 수 있습니다.

각성기 불멸의 분노는 적군 전체에 감전과 화상을 함께 부여합니다. 스킬 강화까지 마치면 턴제 버프를 2턴 감소시키는 효과도 더해지는데요. 피해 면역과 권능 등 상대의 생존 효과를 정리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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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기는 모든 적군 대상 감전과 화상, 턴제 버프까지 보유


PvE에서는 확실한 고점 핵심 영웅
파괴신과 공성전 모두 방어력 감소가 활약

각성 아일린은 PvP와 PvE에서 다양하게 활용 중입니다. PvE의 경우, 각성 아일린의 가치가 가장 명확하게 확인되는 콘텐츠는 파괴신과 공성전입니다. 두 콘텐츠 모두 감전 자체보다는 최대 32%의 중첩 방어력 감소와 아군 물리 공격력 증가가 핵심인데요. 보스에게 행동 제어가 통하지 않더라도 아군 딜러의 피해량을 높이는 디버퍼이자 물리 파티 지원 영웅으로 충분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파괴신에서는 기존에 방어력 감소 역할을 맡던 파이를 대체하는 고점 조합이 발견되었습니다. 여러 번 공격하는 두 스킬로 방어력 감소를 빠르게 쌓을 수 있고, 공격력에 비례해 효과 적중이 최대 45%까지 증가하므로 별도의 효과 적중 세팅 부담도 비교적 적어요. 방어력 감소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메인 딜러의 화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아일린을 기용하는 가장 큰 이유죠.

공성전에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활용됩니다. 초반에 방어력 감소를 최대 중첩까지 적용한 뒤 주력 공격을 집중해 턴을 단축하고 점수를 높이는 형태인데요. 목요일 델론즈부터 일요일까지 크리스까지 다양한 요일에서 주전으로 도약한 상황이죠. 모험과 무한의 탑, 강림 던전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들 콘텐츠에서는 아일린만을 위한 전용 파티를 구성하기보다, 감전과 방어력 감소가 필요한 구간에 투입하는 범용 디버퍼 포지션으로 투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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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킬과 2스킬의 중첩 가능한 방어력 감소 효과만으로도 사용 가치가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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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신 고점을 다시 갱신한 조합, 파이 대신 아일린이 들어갑니다


PvP는 조합에 따라 평가가 갈린다
감전과 부활 변수는 강력, 기존 영웅 대체는 고민

결투장에서도 여러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기존에 결투장 판도를 뒤흔들었던 선란이나 윤건 정도는 아니지만, 뛰어난 유틸성으로 어떤 조합에 제일 잘 어울릴까에 대한 고민이 이어지고 있죠.

최근에는 마덱에 아일린이 섞이는 조합이 확인됩니다. 윤건과 동영, 스쿨드에 하연, 아일린이라는 조합을 추가하는 방식인데요. 하연의 역할 지원을 받더라도 마법형이 4명으로 판정되는데, 주요 영웅들 중 마법형 5인 조합을 요구하는 스킬이 없기에 활용이 가능합니다. 아일린의 모든 아군 물리 공격력 증가 패시브는 효율이 낮아지나, 자동 스킬 발동과 감전 변수는 충분하죠.

공덱에서는 선란, 하연, 칼헤론, 오르카와 함께 사용하는 구성이 보입니다. 아일린이 상대의 행동을 제어하고 방어력을 낮춘 뒤 선란의 화력이 극대화되는 방식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하연 대신, 윤건이 배치되기도 하고요. 다만 아일린의 물리 공격력 증가 효과는 선란이나 여포가 가진 같은 종류의 버프와 중복되지 않습니다.

이미 물리 공격력 증가를 확보한 조합에서는 패시브 일부가 낭비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하죠. 마덱에서도 그렇고 공덱에서도 아일린을 쓰려면 무언가 포기해야 하는 점이 생기기에 모험가들의 고민이 남는 것 같습니다. 방덱에서도 팔라누스 자리를 대신하는 등의 시험이 이루어졌으나, 실질적으로 많이 활용되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다만, 세팅에 따라 고점 자체는 마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총력전에서는 조금 더 조합 편성이 정확하게 나옵니다. 여러 파티가 필요한 총력전에서는 기존의 란드그리드를 대신하여 공덱에 섞입니다. 아직 전설 등급 조합 정보가 확인되지 않는데, 전설 등급에서도 공덱 파츠로 쓰일 것인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1스킬이 3인, 2스킬이 모든 적군 대상이기에 추후 시작될 새로운 길드전에서도 가능성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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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력전에서는 공덱 파츠로 선호되는 분위기


무난한 장비는 주술사
디버프 효율을 높이기 위한 선택

PvP에서의 장비 선택은 주술사 4세트가 무난해 보입니다. 공격 횟수가 많고 감전과 방어력 감소를 계속 적용해야 하는 영웅인 만큼, 주술사가 가장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선택이죠.

치명타 확률과 받는 피해 감소 옵션을 중심으로 구성하며, 필요에 따라 속공과 효과 적중을 보충합니다. 치명타 확률의 경우, 아리스라는 방덱 카드에 대응하는 목적이 큽니다. 효과 적중은 공격력 비례 효과 적중 패시브가 있지만 더 높은 효과 저항을 가진 상대를 공략하기 위해 100%에 가깝게 채우기도 하죠. 이 외에, 약점 공격 확률을 챙기기 위한 선택으로 추적자를 가져가는 모험가들도 확인되는데, 이렇게 하면 치명타 확률이나 효과 적중 중 무언가는 포기가 필요할 겁니다.

PvE라면 고민이 조금 줄어듭니다. 다른 영웅들과 마찬가지로 복수자 세트로 필요한 옵션을 챙기면 됩니다. 보통은 치명타 확률과 치명타 피해가 되며 일요일 공성전과 같이 특이성을 가진 곳에서는 약점 공격 확률이 중심이 되기도 하죠. 조금 더 화력에 집중하는 세팅이라고 보면 됩니다.

전용 장비도 아직 정답이랄 것은 없는 것 같아요. 가장 무난한 것은 역시 아일린의 생존을 높일 수 있는 탄성 정도가 될 것 같고 필요에 따라 부족한 스탯을 채우고자 한다면 효과 적중까지 고려해볼 수 있겠죠. PvP에서의 고점을 노린다면 피해 증폭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지만 그래도 PvP를 고려하는 선택이 우선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각성과 함께 다시 태어난 아일린은 PvP와 PvE의 여러 콘텐츠에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꾸준히 플레이 한 모험가라면, 아마 아일린 6초월은 준비가 되어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각성만 진행하면 이벤트로 전용 무기도 지원되니, 비교적 수월하게 성장이 가능하죠. 신규 및 복귀 유저라면 가능한 선에서 초월 단계를 높인 뒤 장기적으로 6초월을 목표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확실한 디버퍼 능력을 보유했기에, 추후에도 필요에 따라 꾸준히 선택될 가능성이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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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초월의 받는 회복량 감소 효과는 PvP에 조금 더 효율이 높으니, PvE 위주라면 여유를 두고 살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