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TOP 게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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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화제의 신작
NEW에이스 컴뱃8: 시브의 날개
마이크로소프트 · FPS · PC · Xbox
#액션#플라이트슈터#비행#슈팅
'에이스 컴뱃8'은 시리즈 사상 최대 규모의 캠페인을 바탕으로 시네마틱 연출과 편대 플레이를 강화하고, 다채로운 공중전과 깊어진 동료 서사를 더해 특유의 비행 전투 감각을 현대적으로 확장한 최신작이다.
이번 주 인벤 주간 TOP 게임 순위에서는 '귀무자: 검의 길'이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역시 2위를 유지한 가운데, '진삼국무쌍2: 컴플리트 에디션 리마스터'가 한 계단 상승해 3위에 올랐습니다. 반면 '제우스: 오만의 신'은 한 계단 내려간 4위를 기록했고, '하늘의 궤적 The 2nd'는 5위를 유지하며 상위권 구도에는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중위권에서는 'EA 스포츠 FC 27'의 상승세가 눈에 띄었습니다. 전주 대비 두 계단 오른 6위에 자리하며 TOP10 내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은 한 계단 내려간 7위, '사일런트 힐: 타운폴' 역시 한 계단 하락한 8위에 자리했습니다.
하위권에서는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하스스톤 - 검은 제국의 지배'가 신규 진입과 동시에 9위에 올랐으며, '마인크래프트 던전스2'는 한 계단 내려간 10위로 TOP10을 지켰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상위 5위권의 순위 변동이 제한적인 가운데, 중위권에서 'EA 스포츠 FC 27'이 두 계단 상승하고 9위에 신작이 진입하면서 6위 이하 구간에서 순위 재편이 두드러진 한 주였습니다.
지난주 이슈와 신작, 행사 및 소식들

지난주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한국 e스포츠 대표팀의 메달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가장 먼저 '그란 투리스모 7'에 출전한 김영찬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이번 대회 한국 e스포츠 대표팀의 첫 메달을 신고했습니다. 이어 스트리트 파이터6, KOF XV, 철권8로 진행된 대전격투 종목에서는 평균 연령 41.7세의 연제길, 이광노, 배재민 선수가 결승에서 일본을 5:2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포켓몬 유나이트' 대표팀 역시 준결승에서 일본에 패했지만 동메달을 획득하며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새로운 프로젝트들의 윤곽도 하나둘 드러났습니다. 크래프톤은 이영도 작가의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오픈월드 액션 RPG에 '윈드리스: 더 퍼스트 킹'이라는 상표를 출원했습니다. 기존 '프로젝트 윈드리스'에서 처음으로 부제로 보이는 명칭이 확인되면서, 원작의 '영웅왕'과 연관된 작품일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였습니다. 레드징코게임즈는 '임진록'의 정신적 계승작을 표방하는 RTS '프로젝트: 진달래'의 스팀 페이지를 공개했습니다. 조선·명·일본 3개 진영을 중심으로 최대 8인 대전과 총 30개 싱글 스테이지를 지원하는 작품입니다.
'유니콘 오버로드'를 이끌었던 노마 타카후미 디렉터의 신작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새롭게 설립된 이그니스피어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액션 RPG '던게이저'로, 티저 영상을 통해 비주얼과 세계관 일부가 처음 공개됐습니다. '던게이저'는 향후 피규어와 라이트 노벨 등으로 확장할 예정인 브랜드 IP '이그니스피어'의 첫 게임으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라이브 게임에서는 '몬길: 스타 다이브'가 반주년을 맞아 신규 지역 '가바 제도'를 추가하고, 전투와 성장·편의성 전반을 손보는 1.4 업데이트 방향성을 공개했습니다.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는 최승현 PD가 새로운 사령탑으로 부임하며 다양한 캐릭터와 덱 활용을 확대하는 방향의 운영 계획을 밝혔습니다.
'아크 레이더스'에서는 기존 PvPvE와 별도로 PvP를 제거한 PvE 모드의 베타 테스트를 발표했습니다. 테스트는 10월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향후 정식 도입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PUBG 아시아 스타즈 2026' 운영 논란과 관련해서는 크래프톤이 운영 및 커뮤니케이션 과정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외부 정보를 활용한 선수들에게 영구 제재를 결정하면서 이슈가 일단락된 모습입니다.
🚀출시 | 듄: 어웨이크닝 | 09.22(화)
🚀출시 | 리바주 | 09.22(화)
🚀출시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 - 더 바이킹 사가 | 09.23(수)
🚀출시 | 그레이브야드 키퍼 2 | 09.23(수)
🚀출시 | 신모의 클리파 | 09.24(목)
🚀출시 | 워프레임: 나린의 얼음검 | 09.24(목)
🚀출시 | 사일런트 힐: 타운폴 | 09.24(목)
🚀출시 | 컨트롤: 레조넌트 | 09.24(목)
🚀출시 | 토탈 워: 워해머 3 - 로드 오브 디 엔드 타임스 | 09.24(목)
🚀출시 | EA 스포츠 FC 27 | 09.25(금)
📅행사 | VCT 챔피언스 상하이 | 09.24(목) ~ 10.18(일)
🔧테스트 | 쁘띠플래닛 최종 테스트 | 09.20(일) ~ 추후공지
이번주에 주목할만한 신작, 행사, 업데이트 소식은?

이번 주에는 29일부터 주요 신작들의 출시가 이어집니다. 먼저 29일에는 '마인크래프트 던전스2'와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 리마스터'가 나란히 출시됩니다. 각각 전작의 흐름을 잇는 후속작과 기존 명작을 현대적인 환경에 맞춰 다시 선보이는 작품인 만큼, 주 초부터 굵직한 타이틀들이 일정을 채웁니다.
30일에는 약 18년 만에 등장하는 패키지 시리즈 신작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이 출시됩니다. 같은 날에는 사이버펑크 도시를 무대로 생활과 경영을 즐기는 '니발리스 나이트'도 선보입니다. 이어 10월 1일에는 '진삼국무쌍2: 컴플리트 에디션 리마스터'와 SF 서바이벌 호러 액션 게임 '엔드 오브 어비스'가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주 가장 눈에 띄는 신작은 2일 출시되는 '에이스 컴뱃8: 시브의 날개'입니다.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정식 넘버링 후속작으로, 대규모 공중전과 편대 플레이, 동료들의 이야기를 강화한 캠페인을 내세웠습니다. 플레이어는 조국을 잃은 전투기 조종사가 되어 항공모함 '엔듀런스'를 거점으로 전장을 누비며, 시리즈 특유의 공중전과 군사 드라마를 경험하게 됩니다.
같은 날에는 업데이트와 테스트도 몰려 있습니다. '라스트 에포크'는 시즌5 '서리화신의 분노'를 시작하며 신규 보스와 스킬을 비롯한 콘텐츠 추가와 시스템 개선을 진행합니다. 디나미스원이 개발하고 엔씨가 퍼블리싱하는 신전기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역시 2일부터 6일까지 CBT를 진행하며, 정식 출시에 앞서 전투와 스토리 등 주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오프라인에서는 호요버스의 종합 게임 축제 '호요랜드 2026'이 2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립니다. 올해 행사에는 '붕괴3rd', '원신', '미해결사건부', '붕괴: 스타레일', '젠레스 존 제로'까지 총 5개 게임이 참여하며, 각 작품을 테마로 한 현장 콘텐츠와 팬 창작물 전시 등이 진행됩니다.
🚀출시 | 마인크래프트 던전스2 | 09.29(화)
🚀출시 |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 리마스터 | 09.29(화)
🚀출시 | 다이너마이트 블루 | 09.30(수)
🚀출시 |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 09.30(수)
🚀출시 | 니발리스 나이트 | 09.30(수)
🚀출시 | 레이맨 레전드 리톨드 | 10.01(목)
🚀출시 | 진삼국무쌍2: 컴플리트 에디션 리마스터 | 10.01(목)
🚀출시 | 엔드 오브 어비스 | 10.01(목)
🚀출시 | 에이스 컴뱃8: 시브의 날개 | 10.02(금)
🔧업데이트 | 라스트 에포크 시즌5 - 서리화신의 분노 | 10.02(금)
🔧테스트 |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CBT | 10.02(금) ~ 10.06(화)
📅행사 | 호요랜드 2026 | 10.02(금) ~ 10.05(월)
지난주 METACRITIC 점수는?

이번 주에도 여러 신작의 메타크리틱 평가가 공개된 가운데, 90점대를 기록한 작품부터 50점대에 머문 작품까지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먼저 '엔드리스 레전드2'는 메타크리틱 81점을 기록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세력마다 운영 방식 자체가 크게 달라지는 비대칭적인 팩션 설계와 해수면이 내려가며 새로운 땅과 자원이 등장하는 '타이드폴' 시스템이 특히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를 통해 4X 장르에서 초반에 집중되기 쉬운 탐험의 재미를 중후반까지 이어간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혔습니다. 독특한 세계관과 아트, 전술 전투 역시 호평받았지만, 다소 복잡한 UI와 일부 AI 및 밸런스 문제는 아쉬움으로 지적됐습니다.
반면 '리바주'와 '신모의 클리파'는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리바주'는 5개의 리뷰를 기준으로 62점을 기록했으며, 우주 정거장을 배경으로 한 시간 루프와 제한된 자원을 관리하며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퍼즐 구조, 고립감을 살린 분위기 등이 장점으로 꼽혔습니다. 다만 반복되는 루프와 진행을 제한하는 구조가 피로감을 준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신모의 클리파'는 4개의 리뷰를 기준으로 57점을 기록했습니다. 적의 다음 행동을 파악해 스킬과 카운터로 공격을 끊어내는 독특한 전투 시스템은 호평받았지만, 반복되는 전투와 부족한 시스템 설명, 복잡한 설정과 전문 용어 등은 단점으로 언급됐습니다.
'웰 드웰러'는 7개의 리뷰를 기준으로 91점을 기록하며 이번 목록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작은 새 '글리머'가 성냥개비를 무기로 싸우는 어두운 동화풍 세계와 귀여운 주인공, 기괴한 적과 보스가 대비되는 독특한 분위기가 특히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부드러운 이동과 전투,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탐험과 월드 디자인 역시 장점으로 꼽혔으며, 메트로배니아의 기본기를 세련되게 다듬었다는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다만 충분히 성장한 후반부에는 일부 전투의 난도가 낮아지고, 맵과 상점 등 몇몇 편의 기능에는 아쉬움이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사일런트 힐: 타운폴'은 72개의 리뷰를 기준으로 81점을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스코틀랜드의 외딴 마을을 무대로 한 음산한 분위기와 환경 디자인, 여러 인물의 과거를 엮어가는 심리 호러 스토리가 주요 강점으로 꼽혔습니다. 휴대용 CRT 기기를 활용한 탐색과 퍼즐 역시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기존 작품과 다른 방식의 탐험과 잠입을 활용하면서도 '사일런트 힐' 특유의 불안감을 살렸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반면 일부 퍼즐이 지나치게 난해하고 잠입 구간의 완성도가 고르지 않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지적됐습니다.
출시를 앞둔 '에이스 컴뱃8: 시브의 날개'는 53개의 리뷰를 기준으로 87점을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시리즈 특유의 빠르고 직관적인 아케이드 비행 전투를 한층 다듬은 조작감과 다양한 임무 구성, 규모가 커진 캠페인이 핵심 장점으로 꼽혔습니다. 시네마틱 연출과 동료 캐릭터, 음악을 결합해 전작보다 서사의 비중과 몰입감을 높였다는 평가도 많았습니다. 특히 공중전의 속도감과 전장의 규모, 구름을 활용한 시각적 표현이 호평받았지만, 긴 컷신이 캠페인의 흐름을 끊는 경우가 있고 일부 임무의 완성도가 고르지 않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신작 인기 투표
이번 주 투표는 8월 28일부터 10월 29일 사이, 새롭게 출시되거나 출시될 예정인 게임에 대한 인기 투표가 이루어집니다. 이에 따라 기간이 지난 게임들은 투표에서 제외되었으며, 새로운 게임들이 추가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