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ME INFO
게임명: 아주르 프로밀리아 - Azur Promilia
개발사 : 만쥬 게임즈 / 넥슨
플랫폼 : PC, 모바일
인기태그 : #서브컬처 #오픈월드 #샌드박스 #귀여움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유저가 예언 속 '성림자'가 되어 다가올 혼돈을 잠재우고, 프로밀리아 세계를 안정시키기 위한 여정을 떠나는 과정을 담아낸 오픈월드 샌드박스 RPG다. 유저가 예언의 존재라고는 하지만 전혀 모르는 세계에 강림하게 된 만큼, 이 세계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안내할 동행자가 필요하기 마련이다.
그 긴 여정을 처음부터 함께 하게 될 동행자가 바로 엘프다. 프로밀리아 세계의 엘프는 우드 엘프와 하이 엘프로 나뉘어 있으며, 각자 로스 레인스와 아발리안이라는 두 도시를 중심으로 살아가고 있다. 우드 엘프는 조금 더 자연에 친화적인 계열의 엘프로, 그들이 주로 살고 있는 로스 레인스와 인근 상록 정원은 수풀이 우거진 곳이다. 그렇게 자연을 벗삼아 살아가던 우드 엘프 중 어느 한 현자가 성림자의 강림을 예언하게 되고, 이에 따라 떠오르는 신예인 심포리아가 성림자를 찾으라는 임무를 받아 요정 루미와 함께 여행에 나선다.
심포리아는 우드 엘프 가운데에서도 뛰어난 궁술로 인정받은 바람 속성 맹공 캐릭터로, 바람의 기운을 담은 화살로 적을 타격할 때마다 속성 인장을 누적, 초과 피해를 입히는 딜러 포지션을 맡고 있다. 궁술 실력과 사명감은 확실하지만, 고향에 가고 싶은 생각에 종종 풀이 죽거나, 내색하지 않고 진지하게 있다가 툭 던진 농담을 듣고 당혹스러워하는 등 풋풋한 모습도 보여주면서 성림자의 여정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CBT에서 숙소 의상으로 화제가 됐던 '멧사'도 우드 엘프로, 로스 레인스에서 조금 떨어진 상록 정원을 담당하고 있는 정원사다. 로스 레인스에 있을 당시에는 '숲의 면류관'이라는 칭호로 불렸으나, 모종의 이유로 로스 레인스를 떠난 뒤에는 상록 정원의 각종 식물은 물론 키보까지 그 손길이 닿고 있다. 이러한 특성에 맞춰 나무 속성에 각종 버프를 제공하는 부여 역할군을 맡고 있다.
반면 하이 엘프는 귀족, 기사단의 설정을 보듯 좀 더 체계적으로 도시와 군을 정비한 엘프들이다. CBT에서 가장 많이 유저들이 상점에서 획득한 캐릭터로 꼽힌 '샬레 엔시스'는 아발리안 페가수스 기사단원으로, 부드럽고 친근한 성격과 외모와 달리 아무렇지도 않게 돌즙 열매를 두 쪽으로 가르는 등 괴력을 보여준다. 이에 걸맞게 물 속성 폭발 역할군을 맡은 샬레는 거대한 랜스로 적을 강타, 큰 피해를 입히는 딜러로 CBT 당시 다양한 콘텐츠에서 활약한 바 있다.
또 다른 하이 엘프 '모르윈'은 귀족 가문인 할콘 가문의 계승자로, 우아하고 화려한 검술과 흠잡을 곳 없는 몸가짐으로 최초 공개 당시부터 눈길을 끈 캐릭터다. 국내 CBT에서도 번개를 두른 쌍검을 빠르고 유려하게 휘두르는 우아한 검술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었다. 책임감과 능력까지 뛰어나지만, 부족한 것이 없는 귀족 가문 태생이라 종종 과하게 낭비하는 경향이 모에 요소로 소개된 만큼, 추후 스토리에서 어떤 반전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