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신규 PC 스포츠 게임을 준비하고 있다. 개발은 외부 게임사가 맡고 넥슨은 퍼블리싱을 담당한다.

넥슨, 외부 개발사와 손잡고 신규 스포츠 게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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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취재를 종합하면 넥슨은 이 프로젝트에 투입할 인력을 채용 중이다. 넥슨이 내건 목표는 스포츠 장르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경험과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종목은 확인되지 않았다. 넥슨이 현재 서비스하는 PC 스포츠 게임은 축구 게임 'FC 온라인'이다. 넥슨이 다른 종목으로 라인업을 넓힐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외부에서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구조는 'FC 온라인'과 같다. 'FC 온라인'은 일렉트로닉 아츠(EA)가 개발하고 넥슨이 국내 서비스를 맡는다. 2018년 'FIFA 온라인 4'로 출시됐고 2023년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만일 새로운 종목의 신작이 나오면 넥슨의 PC 스포츠 라인업은 두 개로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