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Smilegate)가 엔픽셀의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하 이클립스)에 두 번째 신규 월드 ‘셀린’을 2일 오후 8시 연다. ‘셀린’은 3개 서버로 구성되며 기존 월드와 별도의 매칭 그룹으로 운영된다.

‘셀린’은 지난 9월 추가된 ‘벨제라’에 이어 선보이는 신규 월드다. 월드 안의 3개 서버 이용자끼리 던전 매칭이 이뤄지며, 동일한 매칭 그룹에 속한 이용자는 경쟁 및 협력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용자는 ‘셀린’에서도 기존 월드에서 진행 중인 이벤트에 참여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로 추가하면 한정 스킨과 영웅 등급 반지, 각종 소환권이 포함된 인게임 쿠폰을 11월 10일까지 받을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클립스가 MMORPG의 성장과 전투의 재미를 유지하면서 접속과 경쟁 부담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출시 이후에도 접속 대기열과 캐릭터 생성 제한이 이어지는 등 이용자 호응이 지속됐다고 덧붙였다.
스마일게이트 신재익 이사는 “새로 게임을 시작하는 이용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이클립스를 즐길 수 있도록 신규 월드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과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