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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이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e스포츠 리그 구글 플레이(Google Play) ASL 시즌 22의 4강을 5일부터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연다. 결승은 17일 오후 3시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

SOOP, ASL 시즌 22 4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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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RTS 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되는 e스포츠 리그다. 이번 4강은 유영진(T)과 이재호(T), 박상현(Z)과 김민철(Z)의 대결로 구성됐다.

첫 경기는 5일 유영진과 이재호의 대결로 치러진다. 두 선수 모두 '테란'을 선택해 결승 진출권을 놓고 동족전을 펼친다. 6일에는 지난 시즌 우승자인 박상현과 ASL에서 4회 우승한 김민철이 맞붙는다. 박상현은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유영진과 이재호는 8강 1주차에서 각각 승리해 먼저 4강 진출을 확정했다. 박상현은 9월 28일 이제동(Z)을 꺾었고, 김민철은 29일 신상문(T)을 제압하며 4강 대진을 완성했다. 네 선수는 다음 시즌 시드권도 확보했다.

4강은 싱글 토너먼트 방식의 7전 4선승제로 진행되며 모든 경기에 관중이 입장한다. 각 경기에서 승리한 두 선수는 17일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특설 무대에서 시즌 22 우승을 놓고 대결한다.

이번 시즌 공식 스폰서인 구글 플레이와 SOOP의 협업도 이어진다. SOOP은 9월 구글 플레이 포인트를 플랫폼 내 유료 재화로 교환하는 서비스를 도입하며 e스포츠 리그 후원과 플랫폼 서비스로 협력 범위를 넓혔다.

대회 생중계와 다시보기, 승부 예측 이벤트에 관한 내용은 SOOP ASL 공식 방송국과 e스포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