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한 초액션 RPG '크리티카'가 중국 현지에서 한달 동안 진행한 첫 알파 테스트를 지난 8월 31일(토) 종료했다. '크리티카'의 중국 현지 퍼블리셔인 텐센트를 통해 진행된 이번 테스트는 100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테스터들이 참가했으며, 특히 화끈한 액션성과 애니메이션 풍의 그래픽에 많은 유저들이 호평을 했다.

또한, 지난 28일(수)에는 알파 테스트 중간 성과를 발표하는 기자 간담회를 중국 현지에서 개최했다. 이날 텐센트는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를 통해 사전 배포된 게임 CD 키를 얻은 유저 중 93% 이상의 유저가 실제로 게임을 즐겼으며, '중국판 카카오톡'이라 불리는 모바일 메신저 '위챗(Wechat)' 가입자도 19만 명 이상을 기록하는 등 중국 유저들의 '크리티카'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고 발표했다.

한편, 알파 테스트 기간 동안 공식 홈페이지 일 평균 방문자수 300만명을 기록했으며, 시나닷컴(Sina)의 중국 온라인게임 순위에서 신작 인기 게임 1위, 게임웹진 17173과 둬완망(Duowan)에서도 각각 신규 게임 순위 3위를 기록하여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기자 간담회를 통해 신규 영상도 공개되어 향후 중국 현지에서 공개될 신규 콘텐츠를 미리 선보이기도 했다.

알파 테스트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에서 '크리티카' 웹툰 4편이 공개되어 조회수가 각 100만여 건에 이르는 등 큰 인기를 모았다. 또한, '차이나조이(Chinajoy) 2013'에서는 '크리티카'의 캐릭터 프로모션 영상 3종을 선보이며 특유의 초액션과 애니메이션 같은 카툰 렌더링 그래픽, 개성 있는 캐릭터성으로 중국 유저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크리티카'는 내년 텐센트의 게임, 애니메이션 플랫폼에서 동시에 런칭하는 것을 목표로 게임 내 애니메이션적 표현 요소를 추가하고 현지 성우를 기용하는 등 본격적인 현지화 작업에 착수하게 되며, 더불어 국내에서도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