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이펀컴퍼니



이펀컴퍼니는 자사의 차기 모바일 RPG ‘돌격앞으로’의 대표이미지를 첫 공개 했다고 금일(4일) 밝혔다.

‘돌격앞으로’는 동한 말년의 삼국시대에 ‘천서를 얻으면 천하를 얻는다’라는 말이 세상에 떠돌기 시작하자, 세상의 소문을 접한 곳곳의 영웅들이 7권의 천서를 모으기 위하여 세상을 향해 나간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모바일 RPG이다. 방대한 스케일의 세계관, 귀여운 캐릭터로 변신한 삼국시대의 장수들과 병종들을 이용한 다양한 방식의 전략 전투는 ‘돌격앞으로’의 특장점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상성에 따라 다양한 병종을 육성함으로써 각 병종들이 고유의 스킬을 보유할 수 있고, 각 스테이지 별로 영웅들의 특성에 맞춰 전, 중, 후방 배치를 바꿀 수 있는 시스템은 이 게임의 핵심 콘텐츠로, 전투 시 적군과 아군의 상성을 고려해야 하는 고도의 전략성이 돋보이는 부분이기도 하다.

삼국시대에서 활약했던 50여 명의 강력한 장수들과 함께 풍성한 스토리로 전략 전투의 묘미를 선사할 ‘돌격앞으로’는 금주 중 티징페이지를 오픈하고, MMS로 사전등록 이벤트를 알려주는 사전 알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이펀컴퍼니의 차기작 돌격앞으로는 수많은 병종과 장수들이 함께하는 고품격 전략 RPG이다”라며, “아기자기한 캐릭터로 변신한 삼국 영웅들과 함께 고도의 전략 전투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