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28일, 자사가 서비스 중인 신작 모바일 게임 '프렌즈샷: 누구나골프'에서 신규 코스와 챕터를 공개하는 업데이트를 전격 실시했다.

1대1 PvP 모드인 '월드투어'에 13티어 '뎬츠 구름바위' 코스를 추가했다. '뎬츠 구름바위'는 신규 골프 코스로, 9개의 새로운 홀로 구성돼 이용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준다.

싱글플레이가 가능한 '어드벤처 모드'에 '챕터 5'를 업데이트했다. 새롭게 추가된 챕터는 투어 포인트 6천 점 이상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이곳에서는 다채로운 미션을 통해 컨트롤의 한계에 도전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10월 25일까지 지난 투어패스 시즌의 프리미엄 보상으로 지급된 '암행어사 라이언' 캐릭터를 다시 만나볼 수 있는 '암행어사 라이언 픽업' 이벤트를 진행해 이용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프렌즈샷: 누구나골프'는 글로벌 인기 캐릭터인 '카카오프렌즈' IP에 골프 소재를 접목한 모바일 캐주얼 게임으로, 출시 하루 만에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골프'와 '캐릭터'를 게임 내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 프렌즈샷: 누구나골프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