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카카오게임즈


㈜님블뉴런(대표 김남석)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가 함께 서비스하는 PC온라인 생존 배틀아레나 ‘이터널 리턴’이, 11월 11일 ‘시즌 4’ 시작을 앞두고 오늘부터 ‘프리 시즌’ 에 돌입한다.

프리시즌은 ‘이터널 리턴’ 시즌 4 를 미리 맛볼 기회로, 시즌 4에 새롭게 추가되는 ‘특성’ 시스템을 비롯해 도전과 보상의 재미를 한층 더해주는 ‘ER 패스’ 그리고 더욱 다양해진 신규 캐릭터와 스킨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시즌 4 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특성’ 시스템 추가로, ‘특성’은 ‘주 특성’과 ‘보조 특성’으로 구분되어 같은 캐릭터라도 특성 선택에 따라 완전히 다른 성장 전략과 전투의 재미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시즌 4 기간 동안 총 6종의 신규 캐릭터와 9종의 캐릭터 스킨이 추가될 예정이며, 개발팀은 앞으로 3주에 걸친 프리시즌 기간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시즌 4에 추가될 콘텐츠와 밸런스를 담금질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프리시즌 기간 ‘루미아 교환소’ 프리시즌 이벤트가 개최된다. 이용자는 이벤트 미션을 통해 포인트를 획득하고 보상을 선택해 수령할 수 있으며, A-Coin, NP뿐만 아니라 새롭게 추가되는 39종의 다양한 프로필 아이콘과 ‘뒷골목 루크’ 스킨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터널 리턴’은 최대 18명의 플레이어가 각종 전략 전투를 활용해 최후의 1인 혹은 1팀을 가려내는 게임이다. ‘다음 게임(Daum 게임)’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카카오게임즈 PC방에서 게임을 즐길 경우 모든 캐릭터 자유이용과 함께 게임머니 추가 50% 혜택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