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KTH]

KTH(대표 서정수) ‘올스타’(www.allstar.co.kr)가 신작 야구게임 <와인드업>의 파이널 테스트 및 공개 서비스 일정을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국내 온라인 야구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와인드업>은 △실제 야구중계를 보는 듯 한 ‘관전의 재미’ △투수와 타자간 ‘심리전의 재미’ △선수 별 개성을 살려주는 ‘육성의 재미’를 내세우며 등장한 사실적인 야구 게임이다.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와인드업>은 2월 25일 공개 서비스에 돌입하며, 이에 앞서 21일부터 22일까지 파이널 테스트를 실시한다.

이번 파이널 테스트는 게임의 안정성과 밸런스를 최종 점검하기 위한 목적으로, 21일(일) 오후 2시부터 34시간 동안 중단 없이 진행될 예정이며, KTH의 게임 포털 ‘올스타’ 회원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국내 온라인 야구게임 시장의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 ‘마구마구’와 ‘슬러거’에 이어, 리얼리티를 앞세운 <와인드업>의 합류로 3강 구도가 형성돼, 국내 온라인 야구게임 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한편, <와인드업>은 파이널 테스트에 참가하는 유저들에게 게임의 특징과 다양한 콘텐츠가 시각적으로 잘 전달되고, 보다 편리하게 게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웹사이트를 새롭게 단장했다.

<와인드업>의 파이널 테스트와 공개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올스타’ 웹사이트(www.allstar.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와인드업 공식홈페이지 』 바로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