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플레이웍스


플레이웍스 주식회사(대표 김광열)는 모바일 MMORPG 다크에덴M의 서비스 4주년을 맞아 ‘가이사리아 항구’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지역 ‘가이사리아 항구’ △최대 성장 레벨 120 확장 △신규 몬스터 △신규 장비 △신규 성장 콘텐츠 ‘성소’가 추가되며 △직업/종족 스킬 밸런스의 개편 △미궁 던전 개편 △서약 확장 △문장 확장 △상위 계급 추가 등 각종 게임 시스템과 콘텐츠가 강화된다.

이 외에도 초반 레벨업 필요 경험치 최적화와, 핫타임 이벤트 등을 통해 90레벨까지 손쉽게 성장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특히 성장 지원 보상이 전면 개편되어 접속만 해도 영웅 등급의 장비 아이템 ‘8검 6셋’ 풀 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성장 정도에 따라 영웅 등급의 변신과 펫을 확정적으로 지급하여 신규 이용자의 게임 편의성을 한층 증대시켰다.

또한 다크에덴M은 21일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서버 ‘가이사리아’를 오픈했다. 이번 업데이트에 맞춰 신규 서버를 오픈하여 유저들에게 보다 쾌적한 플레이 환경과 신선한 경쟁의 재미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크에덴M은 4주년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7종류의 이벤트를 21일부터 23년 1월 17일까지 진행한다. △영웅님, 4주년은 그냥 드릴게요~! △4주년 파티 출석 △임무 보상 2배 △단계별 임무 △이벤트 도감 △이벤트 던전 △핫 타임 이벤트가 진행되어 이벤트 참여의 재미와 함께 다양한 보상 획득이 가능하다.

업데이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다크에덴M’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