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소프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대표 유태호)는 자사가 개발한 2017년 첫 성인 호러 MMORPG 신작 '다크에덴 : 오리진'(DARKEDEN : Origin) 신규 서버 ‘질드레’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13일 정오 12시부터 진행 한다고 밝혔다.

먼저, 차주 금요일 정식 오픈 되는 신규 서버 ‘질드레’ 사전 등록은 4월 13일부터 4월 20일까지 단 8일 만 진행 된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박상진 본부장은 “2017년 4월 21일, 신규 서버 ‘질드레’가 오픈 되며, 지금까지 유저분들이 알고 있는 일반적인 신규 서버 오픈 이벤트와 달리 특별한 혜택이 지급 될 예정으로 오픈 후 100일 동안 묵묵히 저희 ‘다크에덴 오리진’ 게임을 깊이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새로운 재미를 드리고자 특별히 준비하게 되었고, 지난 토요일 유저 간담회 진행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욱 유저분들과 소통을 강화하는 기회를 마련 하겠다.”고 말하였다.

'다크에덴 : 오리진'은 소프톤엔터테인먼트의 대표작 '다크에덴'의 200년 후 시점을 재 구성한 오픈형 월드에서 RvR, PvP, PK 등 죽이는 재미를 극단적으로 강조 하면서도, 최신 게임의 트랜드에 추억을 더하고, '다크에덴 : 오리진'만의 시스템으로 녹여내 18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간단히 게임을 이해하고 몰입을 할 수 있도록 기획 제작 되었다.

이번 이벤트와 관련 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네이버 게임 채널링 사이트, 한게임 채널링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