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지난 31일 열린 컴퓨텍스 2021에서 “혁신을 불러일으키다”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컴퓨텍스 2021은 5월 31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아시아 지역의 대표적인 IT 박람회이며, 온라인으로 생중계 된다. 인텔은 전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에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그리고 인텔이 어떻게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해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는지에 대해 발표했다.
인텔은 IDM 2.0 비즈니스 모델로 시장 수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뿐 아니라 5G와 개방형 아키텍처로 혁신을 촉진한다. 아울러, 인텔은 게임 성능을 선도하고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다양한 프로세서를 이번 컴퓨텍스 2021 기조연설을 통해 선보였다.
■ 컴퓨텍스 2021 기조 연설 주요 발표내용
미쉘 존스턴 홀타우스(Michelle Johnston Holthaus) - 인텔 총괄 부사장
펫 갤싱어(Pat Gelsinger) - 인텔 CEO
리사 스펠만(Lisa Spelman) - 인텔 제온 및 메모리 그룹 담당 및 부사장
릭 에체바리아(Rick Echevarria) - 인텔 플랫폼 시큐리티 사업부 부사장
스티브 롱(Steve Long) - 인텔 영업 및 커뮤니케이션 그룹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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