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셰트는 아직도 독해능력이 부족한것은 여전한듯 하고...

클래식 섭이 나왔기에 망정이지 안나왔으면 글이 하나도 안달릴뻔 했군..ㅋ

 

클섭 나오면 라이브 섭 망한다고 하더니 라이브 섭 여전히 돌아가고 있고..

클섭은 클섭대로 돌아가고 있음..물론 아주 멍청한 운영진들이 클섭을 지들 멋대로 개판으로 만들어놔서

애초에 생각햇던 것보단 호응이 적어지긴 했지만...

 

이건 클섭이 문제가 아니라 자신들의 능력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조차 못하고 있는 운영진들의 문제가

큰것임..확실한건 린2 초기 운영진들이 확실히 뛰어난 인재들이었던것은 확실함..지금의 운영진들은 아이디어를 내면

낼수록 겜이 병맛으로 치닫는걸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