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게임이 개발한 다크 무협 액션 RPG 팬텀 블레이드 제로가 29일 정식 출시와 함께 인벤게임즈에 입점했다. 인벤게임즈는 이를 기념해 컨트롤 프릭 번들을 출시하고 12월 2일까지 구매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마트스토어에서 번들을 구매하고 기사 하단에 주문번호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스틸시리즈 게이밍 기어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12월 8일 발표되며 12월 11일 이후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영화적인 연출과 쿵푸펑크 세계관이 특징인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견자단이 컨설턴트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에피드 게임즈는 오늘(2일) 자사가 개발 중인 수집형 RPG 신작 '트릭컬 파티마'의 알파 빌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트릭컬 파티마'는 지난 6월 29일 깜짝 공개된 '트릭컬' IP 기반 신작이다. 전작 특유의 '볼따구'의 귀여움을 애니메이션풍에 가깝게 살린 아트와 이색적인 소개문, 일상감이 느껴지는 근미래풍 배경과 역동적인 스킬 연출로 서브컬처 유저들

구글 검색창에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를 검색하면 마스터 소드가 나타나며 1998년 당시의 구글 화면으로 바뀌는 이스터에그가 적용되었다. 이는 닌텐도 스위치2로 출시되는 신작 발매를 기념한 것이다. 리메이크되는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는 강화된 연출과 액션을 담아 오는 5일 닌텐도 스위치2로 정식 발매될 예정이니 관심 있는 게이머들은 꼭 확인해 보기 바란다.
세시소프트는 지앤아이소프트가 개발한 풀 3D 무협 MMORPG 천상비M2의 사전예약을 11월 2일 시작했다. 천상비 IP를 계승한 신작으로 11월 중 원스토어 베타존에서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검, 도, 창, 조 등 4종의 직업과 RTG 시스템을 선보이며 사냥과 파밍 구조를 대폭 강화했다. 사전예약 참여자에게는 게임 아이템을 제공하며 공유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라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에스게임의 무협 액션 RPG 팬텀 블레이드 제로가 지난 10월 29일 출시 이후 72시간 만에 400만 장 판매를 돌파했다. 스팀 최고 동시접속자 83만 명을 기록하며 흥행 중인 이 게임은 메타크리틱 88점 등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PS5와 PC에서 플레이 가능하며, PS5 실물 패키지 버전은 2027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화려한 전투가 특징인 이 게임의 성과에 개발사는 감사를 표했다.
넥슨이 개발 중인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가 스팀 Q&A를 통해 PvE 모드 개발 방향과 시스템 계획을 공개했다. PvE는 독립적인 재미를 목표로 하며 PvPvE와 캐릭터를 공유한다. PvPvE 파티는 2인으로 고정되나 PvE 인원은 미정이다. 시민 등급에 따른 성장 밸런스 조정과 하우징 개선도 예고했다. 넥슨은 공식 디스코드를 통해 매달 Q&A를 진행하며 유저와 소통하고 있다. 좀비 아포칼립스 서울을 배경으로 한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는 지속적인 피드백을 반영해 개발 중이다.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오픈월드 좀비 생존 게임 '갓 세이브 버밍엄'이 2차 베타 테스트를 앞두고 2일 스팀 공식 페이지를 통해 패치 노트를 공개했다. 지난 6월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 이후 바뀐 주요 내용을 담았다.가장 큰 변화는 멀티플레이 모드다. 아직 알파 단계로, 캐릭터와 오브젝트가 저장된 상태로 늦게 불러와지는
스마일게이트가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에 주간 콘텐츠 서버 경쟁을 추가했다. 매칭 그룹 내 서버들이 경쟁하며 선발전과 결승전은 토요일 오후 10시와 10시 30분에 열린다. 프리시즌 1차는 8일까지, 2차는 16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한다. 상위 3개 서버 이용자에게는 골드 획득량 등 버프가 지급된다. 신재익 이사는 모든 길드원의 참여가 서버 승리에 기여하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화생명e스포츠 '제우스' 최우제가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개막 전 구단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계약 기간이 11월 중순까지 남아 있다. FA 시장이 열리기 전에 재계약이 성사될 여지는 있다. 2일 인벤 취재를 종합하면, 최우제는 담당 에이전트가 바뀐 뒤 재계약을 거절한 것으로 파악됐다. 최우제는

'붉은사막' 첫 다운로드 콘텐츠(DLC)가 출시된 뒤 처음 열린 증시에서 펄어비스 주가가 7% 넘게 떨어졌다. DLC 효과로 본편까지 스팀 판매 순위 상위권에 다시 올랐지만, 시장은 이를 호재보다 차익실현의 계기로 받아들였다. 2일 오전 10시 48분 기준 펄어비스는 전 거래일보다 2,550원(7.29%) 내린 3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34,850원
넷플릭스가 크래프톤의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를 원작으로 실사 시리즈를 개발하고 있다고 미국 연예 매체 데드라인(Deadline)이 지난 29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에미상 수상자 도널드 글로버(Donald Glover)가 감독과 주연을 맡는다. 크래프톤이 2020년 밝힌 배틀그라운드 영상화 계획이 넷플릭스 실사 시리즈로 구체화된 셈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이 중국 외자판호를 받았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로, 국내 서비스는 카카오게임즈가 맡고 있다. 중국 국가신문출판서(国家新闻出版署)가 29일 공개한 수입 온라인게임 승인 명단 12종에 오딘이 이름을 올렸다. 국가신문출판서 명단에 따르면 오딘의 중국명은 '奥丁:神

펄어비스 '붉은사막 인핸스드'(이하 인핸스드)가 첫 유료 확장팩 출시를 앞두고 스팀 한국 매출 순위 4위에 29일 올랐다. 스팀 '최고 인기 게임' 한국 차트 기준으로 전주보다 27계단 오른 순위다. 아직 출시 전인 확장팩 '미지의 여정'도 예약 구매만으로 64계단 뛰어 5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흐름은 같다. 인핸스드는 12위, '미지의 여정'은

크래프톤이 개발 중인 신작을 이용자가 먼저 플레이해 볼 수 있는 공식 팬 플랫폼 '크래프톤 플레이어즈(KRAFTON Players)'를 베타 버전으로 열었다. 이용자는 이곳에서 신작 플레이테스트에 참여하고, 미션을 완수해 배지와 보상을 받는다. 플랫폼의 중심은 신작 테스트다. 크래프톤은 사이트에서 플레이어가 미개척 영역을 가장 먼저 경험할 독점 권한을 얻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이하 방미통위)가 구글과 애플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637억 원을 부과하기로 28일 의결했다. 구글이 429억 원, 애플이 208억 1,000만 원이다. 앱 마켓 사업자의 금지행위를 새로 정한 2021년 전기통신사업법 개정 이후, 이 조항을 적용한 첫 집행 사례다. 시정명령의 핵심은 결제방식 선택권이다. 방미통위는 인앱결제 외 다른
넥써쓰(NEXUS) 중국법인이 지난 22일(현지 시각)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26 글로벌 게임 산업 CEO 콘퍼런스(GGIC)'의 '게임 해외 진출 아시아·태평양 서밋'에서 '중국 게임의 한국 시장 진출 전략'을 발표했다. 행사는 순펑추하이(顺风出海)가 주최했다. 넥써쓰는 발표에서 한국 모바일 시장과 진입 장벽, 원스토어 활용 방안, 중국 게임의 한국

캡콤이 통합 회원 서비스 'CAPCOM ID'가 제3자의 무단 접근을 받아 이메일 주소 등 이용자 정보 1,177만 건이 유출됐다고 22일 공지했다. 이 가운데 196개 계정은 로그인 비밀번호가 무단으로 바뀌었다. 캡콤에 따르면 22일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1,177만 4,247건의 이메일 주소와 시스템 고유 식별 정보가 유출됐다. 캡콤은 이 수치를 '전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게임 제작비 세액공제의 다음 단계로 '공론화'를 꺼냈다. 취임 직후 세제 당국과의 협의와 국정과제 반영을 약속했던 최 장관은 2026년 세제개편안에 게임이 빠진 뒤 열린 10월 20일 회의에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먼저 내세웠다. 제도 도입을 이끌어야 할 주무 부처가 한발 물러선 모양새다. 최 장관은 10월 20일 서울 종로구
택티컬 미소녀, '서브컬처 게임'이라는 말이 2010년 중후반에 본격적으로 떠오르기 전부터 서브컬처 팬들 사이에서는 꽤나 염원이었던 소재다. 100% 그렇지는 않지만, 대체로 서브컬처에 심취한 사람들은 밀리터리까지 섭렵하거나 혹은 그런 요소를 붙여보는 심리가 있기 때문이다. 조금만 돌아봐도 소녀전선, 벽람항로 같은 작품과 그 전에 영향을 끼쳤던 일본발 다양
에스게임의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무협 영화의 고수가 된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액션 게임이다. 핵심은 ‘연결’로, 끊김 없이 이어지는 유려한 전투와 스타일리시한 조작이 돋보인다. 약 30개의 무기는 각각 고유한 전투 방식을 제공하며, 페이즈 유지 시스템을 통해 반복적인 보스전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도전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40시간의 플레이타임 동안 음악과 타격감이 극한의 도파민을 전달한다. 다만 무협 고유 명사가 많은 스토리는 다소 불친절하며, 맵 탐색 중 낙사 판정이 엄격한 점은 아쉽다. 하지만 탄탄한 액션과 독보적인 연출은 그 모든 단점을 덮고도 남을 만큼 짜릿한 경험을 제공한다. 한 호흡으로 몰아치는 전투와 다양한 무기 조합은 팬텀 블레이드 제로만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이며, 장르적 쾌감을 찾는 게이머에게 강력한 몰입의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18년 만에 출시된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는 로즈 벨몬트가 되어 파리의 어둠을 해결하는 메트로바니아 게임이다. 무기, 채찍, 타로 카드를 활용한 전투와 탐험의 조화가 돋보이나, 둔중한 채찍 조작감과 과도하게 정밀함을 요구하는 플랫포밍 구간은 큰 스트레스를 준다. 과거의 RPG적 성장 요소보다 조작 중심의 현대적 문법을 따랐으며, 잘 만든 게임이지만 시리즈만의 정체성은 아쉽다.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4는 대한민국과 북한을 배경으로 높은 구현도를 보여주며 시리즈의 명성을 되찾았다. 캠페인은 시원한 전개와 스케일로 팬들을 만족시켰고, 특히 개선된 개방형 임무는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DMZ 모드는 업그레이드 시스템을 도입해 성장과 파밍의 재미를 강화했다. 캐릭터 서사의 아쉬움은 있으나, 완성도 높은 구성으로 정가의 가치를 충분히 증명한다. 지금 바로 박현준 이병이 되어 전선에 참전해보길 추천한다.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최초로 HD-2D 기술을 도입한 파이널 판타지 레조넌스가 오는 10월 23일 출시된다. 파이널 판타지 브레이브 엑스비어스 시즌1 스토리를 리메이크한 이 게임은 왕도적 세계관과 캐릭터를 바탕으로 정통 턴제 RPG의 재미를 구현했다. 특히 시네마틱 픽셀 기술로 연출력을 높였고, 브레이크 게이지와 비전 시스템을 추가해 전투의 전략성과 육성 효율을 더했다. 기존의 틀을 유지하면서 완성도를 높인 만큼 정통 JRPG 팬들에게는 만족스러운 경험이 될 것이다.

2026년에 출시된 진삼국무쌍2 리마스터는 고전의 향수를 자극하는 모범적인 리마스터 작품이다. 원작의 시스템을 유지하면서도 회피와 저스트 파워 가드, 무기 합성 등 최신 액션 트렌드를 반영한 시스템을 추가해 지루함을 덜어냈다. 그러나 진삼국무쌍 오리진을 경험한 현대 게이머들에게는 적은 적 수와 단순한 플레이 패턴이 다소 아쉽게 느껴질 수 있다. 3편이나 4편의 리마스터를 기대하게 만드는 지점이 있지만, 원작을 훌륭하게 되살려낸 점만큼은 부정할 수 없다. 과거의 영광을 되살린 이 작품은 올드팬들에게는 반가운 선물이 되겠으나, 현대의 기준에서 완벽한 만족을 주기는 어렵다.
'고스트 오브 요테이 컴플리트 에디션'이 출시됐다. 본편 출시 1년 만인 이번 완전판은 신규 지역 아쇼로 언덕을 배경으로 아츠의 과거를 다룬 스토리 확장팩 '세키가하라의 메아리'와 싱글 로그라이크 모드 '지명수배'를 포함한다. 확장팩은 거대 무기와 상태 이상 등 새로운 전투 요소를 추가했고, '지명수배'는 아츠, 오유키, 나가토, 사카이 진 중 하나를 선택해 즐기는 파고들기 콘텐츠다. 요테이만의 재미는 여전하다.
기어스 오브 워: E-데이는 시리즈의 시작인 이머전스 데이를 배경으로 마커스 피닉스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전작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시리즈 고유의 어두운 분위기와 화끈한 액션을 되살렸으며, 오픈월드 대신 오픈필드 구조를 도입해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무기 커스터마이징과 전술 장비 시스템을 통해 전투의 다채로움을 더했다.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며 시리즈의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한 이번 작품은 기어스 시리즈의 새로운 구원투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스 컴뱃 8: 시브의 날개는 1인칭 시네마틱 연출과 편대 지휘 시스템을 통해 동료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했다. 프롤로그 제외 30개의 메인 미션을 갖춰 시리즈 사상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다양한 지상전과 공중전을 포함한다. 캠페인 외에도 별도의 성장 요소가 담긴 에이스 컴뱃 온라인이 추가되어 장기적인 플레이를 지원한다. 코노 카즈토키 디렉터가 예고한 대로 방대한 분량과 깊이 있는 서사를 담아내어 시리즈의 새로운 정점을 보여준다.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페르소나 라이브 투어 2026 - 레조넌스 - 인 서울'이 지난 3일 낮과 저녁 두 차례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린, 타카하시 아즈미, 로터스 주스가 출연해 페르소나3 리로드와 페르소나5 시리즈 곡을 열창하며 팬들과 호흡했다. 특히 27년 2월 출시될 페르소나4 리바이벌 기념 메들리가 앵콜 곡으로 깜짝 공개돼 큰 환호를 받았다. 우다 요스케 페르소나 스튜디오 비즈니스 프로듀서는 한국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 다시 한국에서 공연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공연은 밴드 사운드에 집중한 컴팩트한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이후 e스포츠를 제외하기로 한 제90차 집행위원회 결정문을 두고 혼선을 빚고 있다. 공식 문서에는 만장일치 승인이라 명시됐으나, 최근 OCA는 제외 결정을 내린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공식 기록과 현재 입장이 정면으로 충돌함에도 OCA는 문서 수정이나 철회 절차 없이 SNS로만 입장을 밝혀 신뢰를 잃고 있다. 선수와 협회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 만큼, OCA는 해당 결정이 언제 폐기됐는지 명확한 근거와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대회를 끝으로 e스포츠를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2027년 쿠웨이트에서 제1회 아시안 e스포츠·마인드 스포츠 게임이 열릴 예정이나 세부 일정은 미정이다. 이번 결정으로 선수들의 병역 혜택이 사라지고 국가대표로서의 상징성과 제도적 위상이 크게 흔들리게 됐다. 아시안게임이라는 공인 무대가 사라지며 대중적 관심과 지원 체계도 불투명해졌고, 리그 오브 레전드 등 주요 종목 선수들의 대표팀 차출과 구단 협조에도 큰 난관이 예상된다. e스포츠는 이제 제도적 권위를 잃고 새로운 기로에 섰다.

2026년 9월 15일 일본게임대상에서 사쿠라이 마사히로는 16년을 이어온 게임 디자이너스 대상의 마지막 시상식을 진행했다. 그는 독창적인 게임을 평가할 적임자를 찾지 못해 상을 폐지한다고 밝혔다. 이 상은 이이다 카즈토시, 이시이 지로, 미카미 신지, 스다 고이치, 코다카 카즈타카, 우에다 후미토, 카미야 히데키, 토야마 케이이치로, 요코오 타로, 토비 폭스 등 현역 개발자들이 심사하며 명예를 지켜왔다. 사쿠라이 마사히로는 독창성이 사라진 업계는 죽어갈 것이라 경고하며, 시장 밖에서 새로움을 알아보고 가치를 기리는 장치가 사라짐에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대중에게 익숙함 너머의 독창적인 게임에 계속 관심을 가져달라는 부탁을 남기며 무대를 떠났다.
블리자드의 축제 블리즈컨을 찾은 기자는 현장의 열기 속에서 깊은 팬심을 확인했으나, 젊은 층의 부재를 보며 미래에 대한 우려를 느꼈다. 행사에서 2029년 봄 출시될 '디아블로5'와 2030년 봄 출시 예정인 '스타크래프트' 신작이 공개됐지만, 먼 출시일과 업계의 고용 불안은 기대감을 반감시켰다. 블리자드가 기존 팬들의 충성심에 기대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다음 세대까지 아우를 수 있는 새로운 동력을 확보해야 이 축제가 지속될 수 있을 것이다.

블리즈컨 2026에서 블리자드는 디아블로5를 2029년, 스타크래프트를 2030년에 출시하겠다고 발표했다. 과거 '준비가 되었을 때 출시한다'는 기조를 유지했던 것과 달리 구체적인 출시 연도를 공개한 것은 이례적인 변화다. 조해나 패리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이를 통해 제때 게임을 출시하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으며, 이는 블리자드가 신뢰를 회복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거대한 출사표다. 팬들은 기대와 불안을 동시에 표하고 있으나, 결국 블리자드는 약속한 시기에 게임을 선보여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

3년 만에 돌아온 블리즈컨이 9월 12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오전 10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 오픈 월드 슈터, 디아블로5 등 주요 프랜차이즈의 미래를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신작 발표를 넘어 팬들이 코스프레와 이스포츠, 아트 공모전 등을 통해 게임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개발진과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려졌다. 블리즈컨은 단순한 기업 행사를 넘어 팬들의 유대와 애정이 모여 완성되는 특별한 공간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올해 게임스컴에는 67개국 16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전시면적 23만 3000㎡로 쾰른메세를 거의 다 채웠고, 참가 규모는 역대 최대다. 이 숫자를 채우는 것은 물론 기업이다. 각 회사가 자기 게임을 전 세계 이용자와 바이어 앞에 내놓기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경쟁한다. 그런데 이 민간의 각축장 위에는 또 하나의 층이 있다. 국가관이다. 국가관을 꾸린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 무대에서 한국어가 흘러나왔다. 엔씨가 개발명 '프로젝트 본파이어'의 정식 타이틀명으로 공개한 '라이크 오어 다이(Like or Die)'의 트레일러다. ONL은 영어권의 무대다. 제프 케일리가 진행하고 전 세계에 생중계되는 이 쇼케이스에서 각국 개발사는 영어 음성에 맞춘 영상을 올린다. 한국 게임사들도 글로벌 쇼케이스에 나

한화생명e스포츠 '제우스' 최우제가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개막 전 구단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계약 기간이 11월 중순까지 남아 있다. FA 시장이 열리기 전에 재계약이 성사될 여지는 있다. 2일 인벤 취재를 종합하면, 최우제는 담당 에이전트가 바뀐 뒤 재계약을 거절한 것으로 파악됐다. 최우제는
10월 29일 로스트아크 특별 방송에서 전재학 디렉터 사임과 이병탁 실장의 신임 디렉터 지명이 발표되었다. 이병탁 디렉터는 리셋에 가까운 성장 콘텐츠 개편을 예고하며 보석 원정대 통합, 어빌리티 스톤 제거, 장비 재련 효과 슬롯 이관 등 직관적인 성장을 약속했다. 또한 11월 18일에는 서포터 의존도 완화와 시너지 개선을 포함한 밸런스 패치가 진행된다. 로스트아크는 2부 신들의 전쟁을 앞두고 동료 시스템과 숙제 통합 등을 도입하며, 8주년 이벤트와 함께 전설 아바타가 포함된 보상 쿠폰 '1029라이브방송보상'을 배포했다. 향후 추가 소통은 11월 중순으로 예정되어 있다.
로스트아크는 10월 29일 진행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재학 디렉터의 사임과 이병탁 해외파트 기획실장의 신임 디렉터 선임을 발표했다. 개발 초기부터 참여한 이병탁 신임 디렉터는 과거 삼대장 체제를 이끌었고 최근까지 해외 사업을 총괄해 왔다. 2025년 중국 2.0 개편 발표회와 로스트아크 7주년 방송에서 낙원 시즌2를 직접 소개한 바 있는 그가 위기에 빠진 로스트아크의 새로운 선장으로서 어떤 장기적 방향성을 제시하며 변화를 이끌어낼지 이용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04년부터 방영된 애니메이션 블리치가 27일 최종화 데스 앤드 스트로베리를 끝으로 22년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쿠보 타이토 원작의 블리치는 2022년부터 총 4개 파트로 진행된 천년혈전 편을 완결하며 긴 역사를 마무리했다. 국내에서도 27일 애니박스를 비롯해 라프텔과 티빙 등에서 최종화가 공개되었으며 제작사는 완결을 기념해 특별 엔딩 영상과 더 스토리즈 비주얼 무비를 공개하며 쿠로사키 이치고의 지난 22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팬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한국 시각으로 30일 오전 미국 텍사스주 앨런 크레딧 유니언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2026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BLG가 TES에게 1:2로 패배하며 2승 2패 벼랑 끝에 몰렸다. 경기 종료 후 인터뷰실을 찾은 '바이퍼' 박도현은 팀의 내부적인 소통 붕괴와 흔들리는 경기력에 대해 숨김없이 쓴소리를 쏟아냈다. 경기 후

2026 MSI 챔피언 한화생명e스포츠가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탈락했다. 한화생명e스포츠가 8강 진출을 놓고 만난 BLG에게 0:2로 패배했다. 지난 2026 MSI 결승 리매치이기도 했던 이번 대결에서는 BLG가 한화생명을 상대로 완벽하게 압도했다. 탈락 위기에 놓인 한화생명은 바텀과 탑 모두에서 데스를 기록하며 좋지 못한 출발을 보였다. 그래도 곧바로 '

밸브가 AI 복제 게임을 우려하는 개발자들에게 커뮤니티 구축과 꾸준한 업데이트를 조언했다. 이용자와 쌓은 신뢰는 복제 게임을 막는 가장 큰 장벽이 되고, 업데이트로 계속 더해지는 기능과 개성은 메커니즘 하나처럼 쉽게 베낄 수 없다는 설명이다. 밸브 스팀 비즈니스 팀은 27일 열린 개발자 행사 '스팀 인디 커넥트'에서 "진짜 버전이 가장 좋은 버전이 되게 하

프로젝트문이 자사 게임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이하 루이나)가 기네스 세계기록 '가장 긴 비디오게임 캠페인·스토리' 부문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기네스 세계기록이 밝힌 메인 캠페인 플레이 타임은 약 113시간이다. 국내 개발사가 만든 게임이 스토리 분량 부문의 세계 기록을 가져간 셈이다. '루이나'는 2021년 출시된 덱빌딩 턴제 RPG다. 기네스

액티비전이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4'(이하 '모던 워페어4')에 쓰인 이태원 참사 당시 영상을 11월 12일 업데이트에서 삭제한다. 액티비전은 30일 공식 입장을 내고 유가족과 피해자에게 사과했다. 게임 출시 일주일, 첫 입장을 낸 지 이틀 만이다. 액티비전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는 현실적인 몰입감을 바탕으로 제작된 가상의 작품”이라

액티비전이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4'(이하 '모던 워페어4')에 쓰인 이태원 참사 당시 영상을 11월 12일 업데이트에서 삭제한다. 액티비전은 30일 공식 입장을 내고 유가족과 피해자에게 사과했다. 게임 출시 일주일, 첫 입장을 낸 지 이틀 만이다. 액티비전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는 현실적인 몰입감을 바탕으로 제작된 가상의 작품”이라
축구 클럽 감독이 되어 모든 결정을 내리는 경영 시뮬레이션 '풋볼 매니저 27(Football Manager 27)'이 오는 11월 11일 정식 출시된다. PC게임 코드 판매 플랫폼 인벤게임즈는 이를 앞두고 정가 69,800원에서 20% 할인한 55,800원에 예약판매를 시작했다.구매 리뷰 이벤트는 인벤게임즈에서 게임을 구매하고 상품 리뷰를 작성하면 참여할
10월 29일 로스트아크 특별 방송에서 전재학 디렉터 사임과 이병탁 실장의 신임 디렉터 지명이 발표되었다. 이병탁 디렉터는 리셋에 가까운 성장 콘텐츠 개편을 예고하며 보석 원정대 통합, 어빌리티 스톤 제거, 장비 재련 효과 슬롯 이관 등 직관적인 성장을 약속했다. 또한 11월 18일에는 서포터 의존도 완화와 시너지 개선을 포함한 밸런스 패치가 진행된다. 로스트아크는 2부 신들의 전쟁을 앞두고 동료 시스템과 숙제 통합 등을 도입하며, 8주년 이벤트와 함께 전설 아바타가 포함된 보상 쿠폰 '1029라이브방송보상'을 배포했다. 향후 추가 소통은 11월 중순으로 예정되어 있다.
로스트아크는 10월 29일 진행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재학 디렉터의 사임과 이병탁 해외파트 기획실장의 신임 디렉터 선임을 발표했다. 개발 초기부터 참여한 이병탁 신임 디렉터는 과거 삼대장 체제를 이끌었고 최근까지 해외 사업을 총괄해 왔다. 2025년 중국 2.0 개편 발표회와 로스트아크 7주년 방송에서 낙원 시즌2를 직접 소개한 바 있는 그가 위기에 빠진 로스트아크의 새로운 선장으로서 어떤 장기적 방향성을 제시하며 변화를 이끌어낼지 이용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6 MSI 챔피언 한화생명e스포츠가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탈락했다. 한화생명e스포츠가 8강 진출을 놓고 만난 BLG에게 0:2로 패배했다. 지난 2026 MSI 결승 리매치이기도 했던 이번 대결에서는 BLG가 한화생명을 상대로 완벽하게 압도했다. 탈락 위기에 놓인 한화생명은 바텀과 탑 모두에서 데스를 기록하며 좋지 못한 출발을 보였다. 그래도 곧바로 '

한화생명e스포츠 '제우스' 최우제가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개막 전 구단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계약 기간이 11월 중순까지 남아 있다. FA 시장이 열리기 전에 재계약이 성사될 여지는 있다. 2일 인벤 취재를 종합하면, 최우제는 담당 에이전트가 바뀐 뒤 재계약을 거절한 것으로 파악됐다. 최우제는
엑스엘게임즈가 개발한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이 11월 4일 오전 8시 스팀 얼리액세스로 출시된다. 이번 버전은 데모 대비 20배 커진 대륙과 60개 이상의 지역, 1,000개 이상의 수집 요소를 담았다. 오픈월드 액션 MMORPG인 이 게임은 던전과 레이드 등 협동 콘텐츠와 하우징, 무역 등 다양한 생활 콘텐츠를 제공한다. 함용진 PD는 데모 피드백을 바탕으로 전투 조작과 최적화를 개선해 더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화려한 그래픽과 전략적인 액션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오는 11월 5일, 새로운 수평적 확장과 세계관 탐험에 집중한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포에버가 서비스를 시작한다. 기존 클래식과 달리 확장팩과 레벨 확장을 배제하고, 오리지널 시점에 고정된 채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가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개발팀은 목적지보다 여정을 중시하며, 던전 아이템 정보를 숨겨 게이머 스스로 해답을 찾는 재미를 강조할 계획이다. 유산 시스템을 통해 부캐릭터 육성을 장려하고, 4개월 주기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60레벨 상한을 영구 유지할 예정이다. 신규와 복귀 게이머 모두가 아제로스를 깊이 있게 경험하도록 설계된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포에버는 RPG 본연의 사회적 교류와 발견의 즐거움을 지향한다.
엘리멘타는 오늘(31일)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오픈월드 추리 액션 RPG '실버 팰리스'를 오는 12월 14일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실버 팰리스'는 신비로운 자원 '액체 은'을 바탕으로 번영한 빅토리아풍 대도시 '실버니아'를 무대로 펼쳐지는 서브컬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RPG다. 플레이어는 실버니아로 복귀한 탐정이 되어 동료들
안녕하세요. INVEN입니다. 인벤이 어느덧 22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22년간 인벤과 함께해 주신 모든 게이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게임산업 속에서도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여러분이 있었기에, 인벤은 오늘도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1년 역시 게임업계에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던
10월 16일 금강선 전 CCO가 로스트아크 라이브 방송에 출연하여 최근 운영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전재학 디렉터 대신 소통에 나선 그는 모르둠 익스트림 난도 문제, 클래스 밸런스, 나이스단, 골드 가치 하락 등 게임 내 주요 현안을 다루며 향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현재 준비 중인 콘텐츠 규모 확대와 밸런스 조정 필요성을 설명했다. 금강선 전 CCO는 이번 방송을 시작으로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며, 2주 뒤 전재학 디렉터가 직접 참여하는 후속 소통 방송 로이괜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화생명e스포츠 '제우스' 최우제가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개막 전 구단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계약 기간이 11월 중순까지 남아 있다. FA 시장이 열리기 전에 재계약이 성사될 여지는 있다. 2일 인벤 취재를 종합하면, 최우제는 담당 에이전트가 바뀐 뒤 재계약을 거절한 것으로 파악됐다. 최우제는
10월 29일 로스트아크 특별 방송에서 전재학 디렉터 사임과 이병탁 실장의 신임 디렉터 지명이 발표되었다. 이병탁 디렉터는 리셋에 가까운 성장 콘텐츠 개편을 예고하며 보석 원정대 통합, 어빌리티 스톤 제거, 장비 재련 효과 슬롯 이관 등 직관적인 성장을 약속했다. 또한 11월 18일에는 서포터 의존도 완화와 시너지 개선을 포함한 밸런스 패치가 진행된다. 로스트아크는 2부 신들의 전쟁을 앞두고 동료 시스템과 숙제 통합 등을 도입하며, 8주년 이벤트와 함께 전설 아바타가 포함된 보상 쿠폰 '1029라이브방송보상'을 배포했다. 향후 추가 소통은 11월 중순으로 예정되어 있다.
로스트아크는 10월 29일 진행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재학 디렉터의 사임과 이병탁 해외파트 기획실장의 신임 디렉터 선임을 발표했다. 개발 초기부터 참여한 이병탁 신임 디렉터는 과거 삼대장 체제를 이끌었고 최근까지 해외 사업을 총괄해 왔다. 2025년 중국 2.0 개편 발표회와 로스트아크 7주년 방송에서 낙원 시즌2를 직접 소개한 바 있는 그가 위기에 빠진 로스트아크의 새로운 선장으로서 어떤 장기적 방향성을 제시하며 변화를 이끌어낼지 이용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이 11일 동시 접속자 4,350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2, 도타2 등 장수 게임과 워독스, 데드록 같은 신작이 공존하며 이용자의 선순환을 유도한다. 밸브는 첫 구매 이용자가 다른 게임으로 유입되는 플랫폼 구조를 통해 흥행을 지속하고 있다. 한편 스팀 넥스트 페스트 10월 행사가 한국시간 20일 오전 2시부터 27일 오전 2시까지 진행되어 신작을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플랫폼 내에서 발견과 체험이 이어지며 성장을 견인한다.

베트남에서 스팀 접속 제한이 강화된 정황이 포착됐다. 10월 2일부터 현지 이용자들은 스팀 스토어는 물론 게임 다운로드, 업데이트, 커뮤니티, 클라우드 동기화까지 이용이 어렵다고 제보했다. 과거 베트남 당국은 2024년 5월 스팀 일부 서비스 차단을 확인한 바 있으나, 이번 현상에 대해 당국이나 통신사의 공식 발표는 없다. 다만 현지에서는 PUBG: 배틀그라운드 PC 버전 등 미허가 게임 유통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이용자들은 VPN을 사용해 접속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 지역과 통신망별로 차이는 있으나 이전보다 광범위한 제한이 체감되는 상황이다.
게임즈비트는 락스타 게임즈가 개발 중인 GTA6의 PC 버전을 2027년 1분기에 출시할 계획이라 보도했다. GTA6는 오는 11월 19일 PS5와 Xbox Series X|S로 먼저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PC 버전 일정은 기존작보다 빠른 편이며 일각에선 멀티플레이어 모드 출시와 관련 있을 거라 추측한다. 다만 락스타 게임즈는 PC 버전과 멀티플레이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콘솔 출시 일정을 두 차례 연기한 전례가 있어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나루토의 새로운 전개를 위한 프로젝트 나선환이 발표됐다. 2027년부터 2029년까지 키시모토 마사시의 신작 만화 나루토 섀도우 라이징과 애니메이션 나루토x닌쿠 제작이 확정됐다. 나루토 모바일 글로벌 출시와 2027년 6월 나루토 카드게임 발매도 예정됐다. 데스틴 대니얼 크레턴 감독의 실사 영화도 제작 중이며, 1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점프 페스타 2027에서 구체적인 세부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다.
안녕하세요. INVEN입니다. 인벤이 어느덧 22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22년간 인벤과 함께해 주신 모든 게이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게임산업 속에서도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여러분이 있었기에, 인벤은 오늘도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1년 역시 게임업계에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던

엑스지미 미라 프로는 초단초점 방식을 채택해 벽에서 약 19.3cm 거리만으로 최대 120인치 화면을 구현한다. 4K 해상도와 3,000 ISO 루멘 밝기를 지원하며 ISA 5.0 자동 보정 기능과 구글 TV, 36W 하만카돈 스피커를 탑재했다.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전원 연결만으로 사용 가능하며 게임 모드와 다양한 외부 기기 연결도 지원한다. 거치대 높이에 따라 화면 크기가 달라지므로 설치 환경을 고려해야 하며 한낮의 강한 햇빛은 주의가 필요하다.

하스스톤 프로 출신 던(DawN)과 유희왕 우승자 카라미(Karami)가 사이게임스의 섀도우버스: 월즈 비욘드 세계 대회인 WGP에 도전하는 12부작 다큐멘터리 Road to WGP가 공개된다. 두 사람은 실전 경험을 쌓으며 섀도우버스 코리아 오픈 2026 시즌2에 참가했으나 출전권 획득에는 실패했다. 해당 대회에서는 으에엥이 우승하며 WGP 본선행을 확정 지었다. 오는 12월 일본에서 열리는 WGP는 총상금 1억 엔을 두고 펼쳐지며, 던과 카라미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남은 여정을 이어간다. 두 사람의 도전과 성장 과정을 통해 섀도우버스: 월즈 비욘드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액티비전이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4'(이하 '모던 워페어4')에 쓰인 이태원 참사 당시 영상을 11월 12일 업데이트에서 삭제한다. 액티비전은 30일 공식 입장을 내고 유가족과 피해자에게 사과했다. 게임 출시 일주일, 첫 입장을 낸 지 이틀 만이다. 액티비전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는 현실적인 몰입감을 바탕으로 제작된 가상의 작품”이라
10월 16일 금강선 전 CCO가 로스트아크 라이브 방송에 출연하여 최근 운영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전재학 디렉터 대신 소통에 나선 그는 모르둠 익스트림 난도 문제, 클래스 밸런스, 나이스단, 골드 가치 하락 등 게임 내 주요 현안을 다루며 향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현재 준비 중인 콘텐츠 규모 확대와 밸런스 조정 필요성을 설명했다. 금강선 전 CCO는 이번 방송을 시작으로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며, 2주 뒤 전재학 디렉터가 직접 참여하는 후속 소통 방송 로이괜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주 인벤 주간 TOP 게임 순위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가 1위를 지켰고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사가 2위를 유지했다. 파이널 판타지 레조넌스와 하스스톤 - 검은 제국의 지배는 네 계단씩 상승해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신작인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는 6위, 마인크래프트 던전스2는 10위에 올랐다. 한편 9월 1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신작 게임에 대한 인기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니 참고하자. 이번 순위는 상위권의 고착화와 중하위권의 큰 변동이 동시에 나타난 한 주였다.
최근 전직 스타크래프트1 프로게이머와 ASL 정상급 선수들의 유튜브 채널을 도배하고 있는 핫이슈는 단연 AI ‘플루토’와의 맞대결이다. 김성현(알파고), 도재욱, 임홍규, 박상현(짭제) 등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플루토의 기괴한 운영과 정밀한 컨트롤에 무릎을 꿇는 모습이 화제다. 30년 가까이 인간이 쌓아 올린 빌드 생태계가 갑자기 등장한 AI 플루토에게 패배
이번 주 인벤 주간 TOP 게임 순위에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가 1위를 차지하며 최상위권의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한편 16일에는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막하여 11월 15일 뉴욕 결승전까지 열립니다. 또한 15일에는 코나미의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가 출시될 예정이며, 하우스 플리퍼2와 잇 테익스 투 등 다양한 게임들이 새로운 플랫폼으로 발매됩니다. 전반적으로 신작들의 활발한 출시와 e스포츠 대회의 개막으로 게임계가 뜨거운 한 주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도 인벤 주간 TOP 게임 순위에서 '귀무자: 검의 길'이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역시 2위를 유지한 가운데,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사'가 신규 진입과 동시에 3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하스스톤 - 검은 제국의 지배'가 전주 대비 다섯 계단 상승한 4위를 기록하며 상위권 순위에 큰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얼리 액세스 기간 서버 이전 불가
게이머를 위한 최고의 하드웨어 브랜드
명칭: 주식회사 인벤 | 등록번호: 경기 아51514 |
등록연월일: 2009. 12. 14 | 제호: 인벤(INVEN)
발행인: 박규상 | 편집인: 강민우 |
발행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 9번길 3-4 한국빌딩 3층
발행연월일: 2004 11. 11 |
전화번호: 02 - 6393 - 7700 | E-mail: help@inven.co.kr
인벤의 콘텐츠 및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Inven. All rights reserved.
2026.08.26 ~ 2029.08.25
인벤 온라인서비스 운영
(웹진,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