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상세
마법이 일상 깊숙이 스며든 가상의 1889년 도쿄를 배경으로 하는 '아스트라에 오라티오(Astrae Oratio)'는 독창적인 매력을 선사하는 신전기(新伝奇) 서브컬처 RPG입니다. 라틴어로 '별들에게 바치는 기도'를 뜻하는 이 게임은 대도시의 발전과 함께 증폭되는 마법 에너지, 그리고 그 이면에 숨겨진 기묘한 사건들을 다룹니다. 기존 서브컬처 게임들이 주로 다루던 학원물이나 군사 조직의 틀에서 완전히 벗어나, 근대적 감성과 미래적 세련미가 공존하는 독특한 도시 공간 속에서 전설적인 아티팩트와 신비로운 마법이 얽히는 거대한 어반 판타지를 선보입니다.
플레이어는 세상을 구하는 선택받은 영웅이나 강력한 마법사가 아닌, 평범한 지방 공무원 출신의 '특구청(이령지정특례구역관리청)' 주임으로 발령받아 이야기를 이끌어갑니다. 도시의 마법 분쟁과 복잡한 이권 다툼을 '행정'과 '실무'라는 이색적인 시선으로 조율하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이 게임의 가장 큰 차별점입니다. 냉철하고 유능한 직속 상사 '히와기시 아카리 아이' 청장, 그리고 나무로 만들어진 베일에 싸인 보디가드 '인형(Doll)' 등 개성 넘치는 동료들과 서류를 검토하고 현장을 누비며, 평범한 실무자의 눈으로 세계를 뒤흔들 거대한 미스터리를 마주하게 됩니다.
감각적인 서브컬처 서사로 내공을 다진 개발진과 탄탄한 비주얼 연출이 만난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수려한 캐릭터 디자인과 깊이 있는 세계관을 자랑합니다. 도쿄 내 각 구역을 차지한 다채로운 클랜들의 암투와 그들이 펼치는 치열한 시련 속에서, 플레이어는 단순한 전투를 넘어 매력적인 인물 관계망과 서사의 중심에 서게 됩니다. 마법의 기원과 행정 조직의 비밀이 교차하는 이곳에서,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오컬트 오피스 판타지'의 막이 오릅니다.
출시일
플랫폼 별 출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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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미정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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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주요 캐릭터 배경 스토리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Astrae Oratio, 개발사 디나미스 원)'의 주요 캐릭터와 세계관 설정을 공개했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마법'이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신전기(新伝奇) 서브컬처 RPG다. 게임명은 라틴어로 '별의 기도', '별들에게 바치는 기도' 등으로 해석되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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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들의 지팡이 결투?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키 비주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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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23구의 마법세계,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캐릭터 및 세계관 공개
엔씨는 오늘(12일), 공식 SNS 및 홈페이지를 통해 디나미스 원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주요 캐릭터와 세계관 설정을 공개했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마법이 존재하는 가상의 1889년 도쿄를 무대로 한 신전기 서브컬처 RPG다. 오늘 공개된 세계관 설정에 따르면 도쿄 타워가 막 완공되고 도쿄만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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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는 89년 도쿄, 디나미스원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티저 공개
엔씨는 오늘(7일) 디나미스원이 개발 중인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티저를 공개했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디나미스원이 프로젝트 KV 개발 취소 후에 개발 중인 신작이다. 올해 1월 엔씨가 퍼블리싱 사업 확장 등을 목적으로 투자를 진행,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했다. 이후 지난 4월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마법과 행정을 중심으로 내세운 신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