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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4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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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토 시게루 “리메이크, 미래로 이어진다"
닌텐도의 미야모토 시게루가 최근 고전 게임 리메이크를 적극적으로 출시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과거 작품을 새로운 세대에 알리는 것이 향후 시리즈 전개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입장이다. 미야모토는 일본 게임 잡지 주간 패미통과의 인터뷰에서 “리메이크가 많다는 의견도 있을 수 있지만, 5년 정도 지나면 게임을 졸업해 더 이상 플레이하지 않는 사람도 많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 젊은 세대는 10년 전에 출시된 게임을 접할 기회가 없다”며 “과거 작품을 보다 플레이하기 쉬운 형태로 리메이크해 다시 출시하는 것은 이러한 수요를 충족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원작을 알리는 것은 향후 전개로도 이어진다”며 “최근에는 이러한 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닌텐도는 최근 닌텐도 스위치 2용 ‘스타폭스’를 출시했다. ‘스타폭스 64’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캐릭터와 스테이지 그래픽을 전면 개편하고 컷신과 음성 대사, 오케스트라 음악 등을 추가했다. 한국에서는 지난 7월 2일 정식 발매됐다. 지난 6월에는 닌텐도 스위치2 용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도 공식 발표했다. 1998년 NINTENDO 64로 출시된 원작을 새롭게 제작한 리메이크 작품으로, 2026년 중 발매될 예정이다. 한국 발매도 확정됐지만 구체적인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스타폭스’ 신작이나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의 정식 후속작이 개발되고 있다는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미야모토가 언급한 ‘향후 전개’ 역시 특정 신작을 확정한 발언이 아니라, 리메이크를 통해 원작과 시리즈의 인지도를 새로운 세대로 확장할 수 있다는 취지의 설명이다. 출처: 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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