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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7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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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인 참전, MARVEL Tōkon 오픈베타https://www.youtube.com/watch?v=X8UlNl6VB0g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는 4대4 태그 대전 격투 게임 ‘MARVEL Tōkon: Fighting Souls’의 글로벌 오픈 베타를 7월 24일부터 72시간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픈 베타는 한국시간으로 7월 24일 오후 4시에 시작해 7월 27일 오후 3시 59분 종료된다. PS5와 PC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참가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등록은 필요하지 않다. 사전 다운로드는 베타 시작 2시간 전부터 제공한다. PS5 이용자도 PlayStation Plus에 가입하지 않고 오픈 베타에 참가할 수 있다. 다만 PS5와 PC 모두 인터넷 연결과 PlayStation 계정이 필요하다. 이번 베타에서는 정식 출시 캐릭터 20명 가운데 15명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앞서 공개된 블레이드가 처음으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한다. 참전 캐릭터는 캡틴 아메리카, 아이언맨, 블랙 팬서, 스톰, 매직, 울버린, 데인저, 스파이더맨, 미즈 마블, 스타로드, 페니 파커, 고스트 라이더, 블레이드, 닥터 둠, 매그니토로 구성됐다. 전장은 Marvel 뉴욕 주간·야간 버전과 새비지 랜드, 엑스 맨션, 노웨어, 와칸다까지 총 6종이 제공된다. 온라인에서는 비슷한 실력의 상대와 대전하는 캐주얼 매치와 경쟁 순위를 올리는 랭크 매치를 이용할 수 있다. 동일한 기기에서 다른 이용자 또는 CPU와 대전할 수 있는 로컬 버서스 모드도 지원한다. 초보자를 위한 ‘스타트업 배틀’에서는 4대4 전투와 팀 시스템의 기본 구조를 익힐 수 있다. 훈련 모드에서는 모든 베타 캐릭터의 콤보를 연습하고 상대 캐릭터의 행동을 세부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 온라인 로비에서는 16종의 아바타와 각 아바타의 색상 4종을 선택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자유 채팅과 사전 설정 메시지, 스탬프, 이모트를 사용하거나 로비에 배치된 아케이드 기기를 통해 다른 이용자에게 대전을 신청할 수 있다. 싱글 플레이 콘텐츠인 에피소드 모드도 처음 공개된다. 오픈 베타에서는 스파이더맨이 지구로 다가오는 정체불명의 위협에 맞서 팀을 결성하는 ‘어메이징 가디언즈’ 이야기의 첫 3개 챕터를 플레이할 수 있다. 이야기는 모션 코믹과 전투를 결합한 형태로 진행된다. 오픈 베타에는 정식 출시 버전과 동일하게 한국어 음성과 자막이 적용된다. ‘MARVEL Tōkon: Fighting Souls’는 아크 시스템 웍스(Arc System Works)가 개발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오는 8월 7일 PS5와 PC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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