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임. 한 10년 정도만 지나면 내 취향일지도…….)

부동산 재벌 가문 미츠코에의 독녀.
어느 한 순간에 어마어마한 부동산 폭등으로 슈퍼 재벌이 된 가문의 아가씨로, 원래부터 부잣집 영애님은 아니었다.
돈이 많았지만 서민으로서 정체성을 지키려고 했던 할아버지와, 거기에 비해 부자로 살고 싶었던 아버지의 갈등이 있었고, 루나는 할아버지 손에 자라다가 초등학교 3학년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아버지가 있는 집으로 들어가 본격적인 아가씨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할아버지와의 추억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나이가 있는 성숙한 남성에게 어쩐지 약한 것 같다.
주임이 한 10년만 더 지나면 자신의 취향이 될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