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일도류의 계승자이자, 검술의 정점에 선 마성의 여검사.

더 이상 적수가 없던 그녀는 술과 도박으로 지루함을 달래던 중, 한 여행자로부터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그렇게 스스로가 나아갈 길에 대해 깨우치게 된 바알은,
‘신의 검’을 찾아 처음으로 자신의 욕망에 따라 움직이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