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의 배우 밀리 바비 브라운이 ‘그랜드 테프트 오토(GTA)’ 시리즈에 대한 애정을 밝히며 ‘GTA 6’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브라운은 조시 호로위츠의 ‘해피 새드 컨퓨즈드' 팟캐스트에서 가장 좋아하는 비디오 게임을 묻는 질문에 곧바로 GTA를 꼽았다. 그는 지금까지 공개적으로 이야기한 적은 없지만 GTA는 자신의 “열정”이라며, 신작을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브라운의 GTA 플레이 방식은 시리즈가 흔히 떠올리게 하는 난폭 운전이나 무차별 소동과는 거리가 있었다. 그는 게임 안에서도 규칙을 지킨다며 빨간불에 멈추고, 사람을 치지 않으며, 도로 규칙을 따르는 방식으로 플레이한다고 설명했다.


브라운은 남편 제이크 봉지오비가 이를 두고 “왜 ‘심즈(The Sims)’처럼 플레이하느냐”고 반응했다고도 밝혔다. 그는 게임 속 유흥 장소에 가더라도 술에 취하는 식으로는 플레이하지 않는다며 자신은 “매우, 매우 착하게” 플레이한다고 말했다.


또한 브라운은 GTA 속 캐릭터를 단순히 직장에 출근하는 사람처럼 생각하며 플레이한다고 덧붙였다. 임무상 다른 캐릭터를 제거해야 하는 상황에 대해서는 자신을 암살자가 아니라 자경단으로 받아들이는 식의 나름의 설정을 붙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락스타 게임즈의 ‘GTA 6’는 2026년 11월 출시를 앞두고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규 스크린샷과 예약 구매 정보가 공개됐으며, 디스크가 없는 실물 패키지 구성, 개발자 노조 인정 요구, 콘솔 성능 모드 관련 전망 등을 두고도 여러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출처: https://www.ign.com/articles/stranger-things-millie-bobby-brown-reveals-the-unusual-way-she-plays-grand-theft-auto-games-and-that-she-cant-wait-for-gta-6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8nSsBQxwQaU
참고: https://www.rockstargames.com/newswire/article/5171972o3ak5oa/pre-order-grand-theft-auto-vi-on-june-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