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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8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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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5보다 비싼 공식 SSD 등장, 약 450만원
VideoCardz에 따르면 샌디스크 미국 스토어에 등록된 가격은 출시 할인 기준 1TB 379.99달러, 2TB 759.99달러, 4TB 1,499.99달러, 8TB 2,959.99달러다. 8TB 모델의 정가는 3,699.99달러로 표시됐으며, 이는 한화 약 559만 원 수준이다. 8TB 모델의 할인 가격 2,959.99달러는 현재 미국 기준 일반 PS5 가격 649.99달러의 약 4.6배에 해당한다. 소니는 2026년 4월 2일부터 미국 PS5 권장소비자가를 일반 모델 649.99달러, 디지털 에디션 599.99달러, PS5 프로 899.99달러로 조정한 바 있다.
제품군은 1TB, 2TB, 4TB, 8TB 용량으로 구성됐다. 2TB와 4TB 모델은 순차 읽기 최대 7,300MB/s, 순차 쓰기 최대 6,600MB/s를 지원하고, 8TB 모델은 순차 읽기 7,200MB/s, 순차 쓰기 6,600MB/s를 지원한다. 8TB 모델의 랜덤 읽기·쓰기 성능은 각각 120만 IOPS로 표기됐다. 내구성은 1TB 600TBW, 2TB 1,200TBW, 4TB 2,400TBW, 8TB 4,800TBW이며, 전 용량에 5년 제한 보증이 제공된다. 샌디스크는 8TB 모델 기준 최대 200개 게임을 저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가격 부담은 상당하다. 8TB SSD 하나의 할인 가격만으로도 미국 기준 PS5 프로 3대 이상을 구매할 수 있는 수준이며, 일반 PS5와 비교하면 콘솔 본체보다 저장장치가 훨씬 비싼 구도가 됐다. 출처: https://videocardz.com/newz/sandisk-8tb-ps5-ssd-launches-for-2959-99-almost-five-times-the-ps5-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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