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의 매트 부티 콘텐츠 총괄이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의 ‘엘더스크롤 VI’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부티는 최근 베데스다를 방문해 토드 하워드와 함께 게임이 구동되는 모습을 직접 봤다고 전했다.


부티는 버라이어티(Variety) 인터뷰에서 ‘엘더스크롤 VI’가 “좋은 모습으로 개발되고 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다만 Xbox는 게임을 공개하는 순간 출시가 가까워졌다는 기대가 생기는 만큼, 정식 공개 시점을 신중하게 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발언은 ‘엘더스크롤 VI’가 최근 Xbox 게임 쇼케이스에 등장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부티는 아직 대중에게 보여줄 시점은 아니지만, 적절한 때에 게임을 제대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엘더스크롤 VI’는 2018년 E3에서 짧은 티저 영상으로 처음 발표됐다. 이후 베데스다는 게임의 세부 정보, 출시일, 출시 플랫폼을 공식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는 2024년 ‘엘더스크롤’ 30주년 메시지에서 차기작이 개발 중이며, 초기 빌드를 플레이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따라서 이번 소식은 신작의 출시일이나 게임플레이 공개가 임박했다는 의미보다는, 내부적으로 플레이 가능한 형태의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는 확인에 가깝다.


출처: https://twistedvoxel.com/the-elder-scrolls-vi-in-playable-state-development-coming-along-well/
참고: https://variety.com/2026/gaming/news/xbox-exclusives-showcase-blade-elder-scrolls-6-matt-booty-1236771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