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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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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오브워 배우 촬영 중 부상, 새 배우로 교체
프라임 비디오 실사 드라마 ‘갓 오드 워’에서 크레토스를 연기하던 라이언 허스트(Ryan Hurst)가 촬영 중 팔을 다쳐 제작이 중단됐다. 최초 부상 보도에 이어 크레토스 배역을 새로운 배우로 교체한다는 후속 보도도 나왔다. TMZ는 7월 16일 소식통을 인용해 허스트가 스턴트 장면을 촬영하던 중 이두근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부상에는 수술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정확히 어떤 장면을 촬영하다 사고가 발생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제작진은 당초 허스트가 8월 중순 촬영장에 복귀하기를 기대했지만, 회복 기간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기존 일정을 유지하기 어려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TMZ는 촬영 재개가 2027년까지 밀릴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아마존 스튜디오는 TMZ의 논평 요청에 답변하지 않았다. 이후 데드라인(Deadline)은 허스트가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며, 소니 픽처스 텔레비전과 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크레토스 역을 재캐스팅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허스트의 회복 기간을 현재 제작 일정에 맞추기 어렵다는 판단이 내려졌다는 설명이다. 데드라인에 따르면 부상은 지난 6월 말 발생했으며, 사고 직후 중단된 제작은 현재도 재개되지 않았다. 새로운 배우를 선정하기 위한 준비는 8월 중순부터 시작되고, 촬영 재개 목표는 10월 중순으로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 당시에는 4개 에피소드의 촬영이 완료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데드라인은 새로운 크레토스 배우가 정해지면 기존 촬영분도 다시 촬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배우 교체와 구체적인 제작 일정은 아마존이나 소니가 공식 발표하지 않은 보도 단계의 정보다. 허스트는 크레토스 역을 위해 약 40파운드, 약 18kg의 근육을 늘리고 수개월 동안 밴쿠버 촬영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앞서 게임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에서 토르의 목소리와 모션 캡처 연기를 맡아 영국 아카데미 게임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갓 오브 워’ 실사 드라마는 아마존 MGM 스튜디오와 소니 픽처스 텔레비전이 공동 제작하고 플레이스테이션 프로덕션이 참여하는 작품이다. 크레토스와 아들 아트레우스가 아내이자 어머니인 페이의 유해를 뿌리기 위해 북유럽 신화의 세계를 여행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아마존은 해당 작품을 두 시즌으로 주문했으며, 로널드 D. 무어(Ronald D. Moore)가 쇼러너와 각본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공식 공개일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출처: TMZ 최초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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