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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6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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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R, 위쳐 멀티 신작 개발 중? PC&모바일?
게임 전문 매체 MP1st가 위쳐(The Witcher)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미발표 멀티플레이 신작이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게임은 PC와 모바일을 목표로 하는 무료 플레이 협동 액션 RPG다. MP1st는 소식통을 인용해 이 프로젝트가 위쳐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완전 신작이라고 전했다. 현재 보도된 플랫폼은 PC와 모바일이며, 콘솔 버전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다만 CD 프로젝트 레드는 아직 해당 게임의 정식 제목, 플랫폼, 출시일, 과금 모델, 세부 게임플레이를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게임의 배경 시점은 1230년으로, 게롤트가 아직 젊은 위쳐였던 시기다. 플레이어는 게롤트가 아닌 자신만의 위쳐를 만들어 플레이하며, 성별과 외형 등 멀티플레이 게임에서 기대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요소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게임플레이는 여러 지역에서 괴물 사냥 의뢰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설명됐다. MP1st는 어두운 숲, 마을, 폐허 등 위쳐 시리즈에서 익숙한 환경이 등장하며, 전투는 스킬 기반 시스템을 중심으로 구성된다고 보도했다. 플레이어는 여러 위쳐 교단의 능력을 선택하고, 표식과 포션을 활용해 전투 스타일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알려졌다. 전투는 타이밍이 중요한 액션을 강조하는 형태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정확한 방어, 회피, 패링, 처형 등이 전투의 핵심 요소로 언급됐다. 현재 CDPR이 공식적으로 확인한 위쳐 멀티플레이 프로젝트는 코드명 시리우스(Project Sirius)다. CDPR은 2026년 3월 투자자 채팅에서 시리우스를 위쳐 세계관의 멀티플레이 게임이자,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 중 가장 실험적인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기준으로는 프리프로덕션 단계에서 여러 해법을 반복 실험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번 MP1st 보도의 미발표 프로젝트가 시리우스와 동일한 작품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CDPR은 2022년 전략 업데이트에서 시리우스가 더 몰라시스 플러드(The Molasses Flood)가 개발 중인 위쳐 세계관 프로젝트이며, 싱글플레이와 멀티플레이 게임플레이를 모두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출처: https://mp1st.com/news/unannounced-witcher-multiplayer-game-details-pc-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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