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상세
넷마블과 개발사 알트나인이 오는 18일 출시하는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는 기존 장르의 관성을 정면으로 부수겠다는 기획 의도에서 출발했다. 개발진은 MMORPG가 강력한 수요를 유지하면서도 가장 많은 비판을 받는 장르라는 점을 인식하고, 기존 방식으로는 시장 생존이 어렵다는 위기감 아래 완전히 새로운 접근법을 택했다.
가장 핵심적인 시스템은 '신권(神權)'이다. 유저가 게임 운영에 직접 관여할 수 있는 권한으로, 스킬 사용과 몬스터 소환은 물론 BM 및 업데이트 선택, 심지어 예정된 업데이트를 취소하는 권한까지 유저에게 부여한다. 경제 시스템 역시 뽑기 결과물의 거래를 허용하고, 화폐를 '나인' 단일 체계로 단순화해 직관성과 자산 가치 보존을 동시에 꾀했다. 출시 직전 경제 시스템을 전면 재설계하면서 출시일 연기라는 부담까지 감수한 결정이기도 하다.
운영 방향성도 차별화를 꾀했다. 반복적인 필수 콘텐츠로 인한 피로감을 없애기 위해 24시간 무접속 시스템을 도입해, 게임을 켜두지 않아도 캐릭터가 성장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개발진 스스로 '접속하라고 부르지 않는 게임'이라고 표현하며, 유저를 소비자가 아닌 게임의 공동 운영자로 정의하는 것이 이 게임의 지향점이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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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대항전 개막! 11월 에피소드 2 예고
10월 21일 업데이트로 하늘섬 몬스터 능력치가 상향되며 사냥 난도가 높아졌다. 인터 월드 매칭은 10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칼테온과 린델 등 다른 월드 유저 간 경쟁이 심화됐다. 11월 4일까지는 할로윈 이벤트 던전 망령의 숲이 열려 신규 영체 호박통을 제작할 수 있다. 또한 신성 주신 장신구가 추가되었으며, 11월에는 신규 지역 헬론드와 신규 클래스 랜서 등 에피소드 2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어 유저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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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테온 +9 생존 인장 등장! 거래소 시세 살펴보기
10월 21일 솔: 인챈트는 하늘섬을 인터 월드 콘텐츠로 개편하고 주신 장신구 신성 등급 추가 및 할로윈 이벤트 던전 망령의 숲을 열었다. 이번 업데이트로 하늘섬 시간 충전석 공급이 줄며 가격이 두 배 이상 급등했고 고강화 주신 장신구 매물이 폭증했다. 신성 및 저주 주문서 시세도 서버별로 상승세를 보였으며 신성 제작 추가로 장신구 강화 수요가 늘었다. 망령의 숲을 통해 이벤트 재료 수급이 가능해졌으니 향후 거래소 시세 변동을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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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섬 리뉴얼 적용, 신규 클래스 랜서도 예고
솔: 인챈트는 10월 21일 업데이트로 하늘섬을 인터 월드 콘텐츠로 전환했다. 10월 28일 정규 시즌에 앞서 10월 21일부터 28일까지 칼테온과 린델 서버 간 이벤트 매칭이 진행된다. 신규 보스 천공의 하피 여왕과 갓아머 23종, 영체 6종이 추가되었으며 주신 장신구에 신성 등급이 도입되었다. 11월 4일까지 할로윈 이벤트 던전 망령의 숲이 운영되며, 11월 25일까지 정규 시즌1이 이어진다. 개발자 노트로 11월 신규 지역 헬론드와 클래스 랜서 등 에피소드 2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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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테온4 신권은 나그네로? 하늘섬 확장 앞두고 고레벨 경쟁 활발
솔: 인챈트의 여덟 번째 신 선출이 10월 17일 마무리되었다. 10개 서버 중 6곳에서 신이 교체되었고 66레벨 스트리머는 7명으로 늘어 고레벨 인원 확보가 중요해졌다. 19일 기준 린델3이 나인 소모량 1위를 기록한 가운데 21일부터 하늘섬 매칭 범위가 다른 월드로 확대된다. 칼테온4는 삼파전 양상이 지속되고 린델에서는 누리형의 길드 이동 등 연합 변화가 감지된다. 서버 간 경쟁과 연합 내 고레벨 인원 분포가 향후 경쟁력을 좌우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