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상세
넷마블과 개발사 알트나인이 오는 18일 출시하는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는 기존 장르의 관성을 정면으로 부수겠다는 기획 의도에서 출발했다. 개발진은 MMORPG가 강력한 수요를 유지하면서도 가장 많은 비판을 받는 장르라는 점을 인식하고, 기존 방식으로는 시장 생존이 어렵다는 위기감 아래 완전히 새로운 접근법을 택했다.
가장 핵심적인 시스템은 '신권(神權)'이다. 유저가 게임 운영에 직접 관여할 수 있는 권한으로, 스킬 사용과 몬스터 소환은 물론 BM 및 업데이트 선택, 심지어 예정된 업데이트를 취소하는 권한까지 유저에게 부여한다. 경제 시스템 역시 뽑기 결과물의 거래를 허용하고, 화폐를 '나인' 단일 체계로 단순화해 직관성과 자산 가치 보존을 동시에 꾀했다. 출시 직전 경제 시스템을 전면 재설계하면서 출시일 연기라는 부담까지 감수한 결정이기도 하다.
운영 방향성도 차별화를 꾀했다. 반복적인 필수 콘텐츠로 인한 피로감을 없애기 위해 24시간 무접속 시스템을 도입해, 게임을 켜두지 않아도 캐릭터가 성장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개발진 스스로 '접속하라고 부르지 않는 게임'이라고 표현하며, 유저를 소비자가 아닌 게임의 공동 운영자로 정의하는 것이 이 게임의 지향점이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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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영웅 장비? 거래소 시세 살펴보기
솔: 인챈트는 8월 21일 던전 개편 업데이트를 진행했으며, 오는 8월 28일 ‘EPISODE 01 - GENESIS: 신의 전장’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다. 최근 드롭 테이블 개편으로 영웅 장비 매물이 2~3배 급증했고, 나인 코어 시세는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신성 주문서는 강화 수요로 가격이 상승했으며, 대부분의 재료 아이템은 하향 안정화 추세다. 전설 무기 하르딘의 검은 여전히 거래소에 남아있어 향후 시세 변화와 신규 업데이트에 따른 시장 흐름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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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절대신 수집! 코앞으로 다가 온 GENESIS
솔: 인챈트는 신규 클래스 힐러와 EPISODE 01 업데이트를 앞두고 악몽의 칼테온 경험치 상향 등 성장을 지원 중입니다. 8월 22일 신권 선출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선출된 주신은 26일 오픈되는 월드 거래소의 세율을 설정하게 됩니다. 같은 날 신규 월드 전장인 하늘섬도 추가될 예정입니다. 유저들은 절대신 수집 이벤트와 신규 패키지를 활용해 스펙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다가올 대규모 업데이트와 주신 자리를 둘러싼 서버 간 세력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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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 재편으로 더욱 뜨거워진 신권 다툼! 8월 3주차 스트리머 서버
'솔: 인챈트'가 상급 던전과 아이템 조정으로 활기를 띠는 가운데, 이번 주 네 번째 신권 선거를 맞아 서버별 나인 소모량과 랭킹 경쟁이 치열합니다. 린델3의 카스왕과 칼테온3의 왕코 등 주요 스트리머들이 신권을 지키기 위해 막대한 재화를 소모하며 연합 간 격차를 벌리고 있습니다. 각 서버는 현 신권 유지와 탈환을 위한 치열한 대리전 양상을 보이며,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서버 내 권력 구도가 재편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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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물약 재지급, 나인 2배 연장 예고! 8월 19일(수) 패치 핵심 요약
솔은 8월 19일 던전 개편 및 레벨업 혜택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악몽의 칼테온 경험치 상향과 복수 기능 비용 조정 등이 포함됐다. 8월 26일에는 신규 월드 전장 ‘하늘섬’과 ‘EPISODE 01 - GENESIS: 신의 전장’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봉인된 절대신의 지팡이’ 강화 이벤트와 신규 패키지 판매가 8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패치로 60·70레벨 업적 보상이 추가되어 잠재력의 성수 획득이 용이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