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7 리벨레이션
디렉터 하마구치 나오키가 게임을 약 40번 클리어했으며, 특정 장면에서 매번 울었다고 밝혔다.


VGC는 브라질 매체 오믈레치(Omelete) 인터뷰를 인용해, 하마구치 디렉터가 리벨레이션의 한 장면을 두고 “스토리에 필수적인 장면”이라고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해당 장면이 클라우드가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정체성과 잭, 에어리스와의 관계를 이해하는 순간과 관련돼 있다고 말했다.


하마구치는 정확히 어떤 장면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다만 해당 장면이 리벨레이션에서 매우 잘 표현됐으며, 팬들이 직접 보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이 리벨레이션을 약 40번 처음부터 끝까지 플레이했고, 그 클라우드의 자기 성찰 장면을 볼 때마다 울었다고 밝혔다.


리벨레이션은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이다. 1997년 원작의 큰 흐름을 따르면서도 리메이크와 리버스에서 여러 변화와 확장을 더해온 만큼, 하마구치가 언급한 장면이 원작의 특정 장면을 그대로 재현한 것인지, 새로운 전개를 포함한 장면인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VGC는 앞선 인터뷰에서 하마구치가 리벨레이션의 결말 방향이 개발 초기부터 어느 정도 정해져 있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구체적인 결말 내용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팬들이 3부작의 마무리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기대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파이널 판타지 7 리벨레이션은 2027년 봄 출시될 예정이다. 스퀘어 에닉스는 이 작품을 플레이스테이션 5, Xbox Series X|S, 닌텐도 스위치 2, PC로 동시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출처: https://www.videogameschronicle.com/news/final-fantasy-7-revelation-director-says-hes-finished-it-40-times-and-cried-every-time-at-one-point/
참고: https://www.omelete.com.br/games/final-fantasy-vii-revelation-diretor-zerou-40-vezes-chorou
참고: https://press.na.square-enix.com/FINAL-FANTASY-VII-REVELATION-ANNOUNCED-EXPERIENCE-THE-JOURNEYS-END-IN-